왕좌의 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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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고민을 해보고 '라인'을 넣어 볼까합니다.
실제 회사 생활중에 누구라인 누구라인이 있지 않습니까?
미생을 봐도 전무라인이니 하고...
그래서 게임을 시작할 때 출신 카드를 몇장 만들어서 예를 들면 전무카드(빨간 테두리카드)-사장(파란 테두리카드)-이사(노란 테두리카드)등을 뽑아서 라인을 만든 뒤에 업무 카드 몇장에도 색깔 테두리를 만들어서 업무 효과에 영향을....
아.. 이건 스토리 라인이 안될라나??
생 초짜가 만드는 보드게임이라 카드 규격이 있는 것도 어제 알았습니다.
하.. 만들기만 해놓고 룰도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ㅠㅠ
더 이상 머리가 움직이질 안네요 ㅠㅠㅠㅠㅠㅠ
2014-11-19
저도 스토리라인을 구상중입니다. 정말 제 고민을 쏙 쏙 캐치해내시네요^^;
2014-11-18
그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미생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2014-11-18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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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해주신 부분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역시나 운이 많이 비중을 차지고하고 있지만 상대방 플레이에 어느 정도 간섭을 하게 했습니다.
2014-11-17
조언 해주신 덕분에 주사위 효과 보정 토큰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7
매거진이라니!!! 매거진이라니!!!!
2014-11-17
호홍~^^ 감사합니다
2014-11-17
곤욕이죠 억지웃음ㅠ 우리 아버지보다 썰렁한 상사가 너무 많습니다.
2014-11-17
감사합니다.^^
2014-11-17
일하면서 느낀 감정 다시 느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
2014-11-17
감사합니다^^
2014-11-17
게임상에서 받을 수 있는 보상부분을 좀 더 고심해보겠습니다. 저 역시 지적해 주신 부분을 계속고민하고 있습니다. 월급으로 할 수있는 것들과 상사를 괴롭히는 카드를 넣어볼생각입니다.
2014-11-17
조언 감사합니다. 확률 조정을 할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2014-11-17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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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은 저도 가장 마음에 걸리는 부분입니다. 실제 직장생활엔 순간순간 전략이란것이 필요한데 이 게임은 운에 너무많은 비중이 실려버렸습니다. 좀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