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겠습니다!
2017-04-23
넵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3-06
감사합니다!
2017-03-06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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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스피어를 혹시 타쉬 칼라 (tash kalar)와 교환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
2016-03-05
타쉬 칼라 (Tash kalar)로 교환 생각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2016-03-05
푸코 10주년은 저한테 올겁니다! (왜 택배가 안오지..
2016-03-04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dailymagicgames/villages-of-valeria
2016-02-27
재고를 충분히 가져오는 대신 가격을 높이는 것 같아요. ㅠㅠ
2016-02-19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졌어요. ㅠㅠ
2016-02-17
4시간의 플레이.. 그리고 패배했습니다.
2016-02-17
이제 끝났습니다.. 패배했습니다.. ㅠㅠ 정리 상자는 제가 만들었지용~
2016-02-17
물기 때문에 슬리브와 카드가 혼연일체가 돼버려서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비닐이 벗겨집니다... ㅜㅜ
2016-02-01
이건 삽니다. 살겁니다.
2016-01-3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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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탄으로 입문. 그 다음 게임이 아컴호러였는데 그 이후로 쭉 여태까지 재미있게 하는 게임이예요
2016-01-29
10주년판은 플레이하려면 상당히 큰 공간을 필요로합니다. 맵 자체가 어마어마해요. (기차카드도 커요. 그 카드도 놓을 공간까지 생각하셔야합니다.)
저는 미국판의 장점이라면 게임이 티투알의 '원조'이다보니 가장 쉽다는 점입니다. (그게 또 동시에 단점이기도)
그리고 영어를 약간만해도 지명을 읽고 확인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반면에 유럽판은 유럽지명을 잘 모른다면 확인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미국판은 전략이 뻔한 편이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약간 떨어집니다.
유럽판은 '터널'과 '페리'가 도입되어서 살짝 어려워져서 그게 재미를 더하고 좀 더 자주 플레이하게 됩니다.
저는 유럽판을 추천해요......
2016-01-23
1. 아컴 호러. 전 아컴 호러를 가장 좋아해요. (인생게임 중 하나) 진입장벽이 높고 룰이 복잡 & 잔룰이 상당해요. 전 사실 그게 매력이었어요. 에러플없이 수월하게 게임이 가능해졌을 때 느끼는 쾌감도 있어서. ㅎㅎㅎㅎ
2. 엘드리치 호러. 아컴호러는 아컴이라는 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조사자들간의 상호작용이 꽤 있어요. 엘드리치 호러는 배경이 전세계이다보니 다른 플레이어들의 행동이 독자적으로 느껴지는 점이 아쉬워요.
3. 엘더사인. 전 앱으로 하다가 보드게임을 구매했어요. 설명하기 쉽고 룰 설명도 짧지만 탐사? 조사?할 수 있는 방의 수가 적다는 느낌이... 카드가 꽤 멋지고 큼지막해서 좋아요.
2016-01-11
펜실베니아도 해보는대로 후기 올릴게요~
2016-01-10
감사합니다!
2016-01-10
티켓투라이드 영국&펜실베니아 맵 확장 출시를 축하합니다!
저도 티투알 매니아라서 이번 맵도 구매예정이고 룰은 이미 바오밥에서 올려준 동영상보고 익혔지용~
참고로 본문에 안나오는데 키덜트 & 하비 엑스포는 1월7일 부터 10일까지 진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알고 있어야할 듯해서 적어둡니다!
티켓주세용!
2016-01-06
추천!! 꾸욱 눌러드립니다!
2015-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