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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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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을 나눠서 팀장이 바닥에 펼쳐진 카드를 보고 자신의 팀에 해당되는 단어를 짧은 힌트로 팀원들이 알아 맞추게 하는 게임이다. 이번엔 우리팀이 전패를 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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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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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님도 오셔서 팀을 나눠서 진행. 난 깔램이, 또기또기님과 함께 이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은 카르카손의 간략버전 같은 느낌. 짧지만 참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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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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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추가로 1분 더 와서 기어코 이걸 돌려보게 되었다. 다만 보물카드로 점수를 획득하니 금방 50점을 넘더라. 하우스룰로 100점까지 가기로 했는데 이것도 은근히 금방 도달하더라. 이걸 보니 확장을 구입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역시 게임은 클라우드9 에 비해 좀더 재미있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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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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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플 진행. 다행히 다른 분들이 룰을 잘 알고 있어서 플레이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짧은 라운드 때문에 많은 새를 놓을 수 없어서 힘들었다. 아쉽게도 보너스 카드를 잘못 알아서 점수를 많이 얻지 못한 게 아쉽다.
감질맛 나게 끝나서 다음에 또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무엇보다 알 컴포넌트가 너무 이뻐서 좋다. 한글판 재판 되면 꼭 사야할 물건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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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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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로 첫 테스트 플레이를 했다. 역시 하면서 에러플 한것을 발견해서 많이 수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잘 할것 같다. 다만 이것도 일꾼놓기 게임이라 은근 시간을 잡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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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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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의 새로운 진행 카드와 전술 카드를 사용했다. 그러니 좀더 변수가 생겨서 게임의 재미가 늘어났다. 조금 애매한 부분을 보강하면 좋을것 같다. 나중에 라 그랑드 배틀을 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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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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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 종억, 상일 이렇게 3명이서 플레이. 10개월만에 하는데 다들 아콜을 해보았기 때문에 빠르게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다들 잘해서 내가 꼴찌. 다만 게임 하면서 약간 에러플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중에 룰을 확인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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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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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별로였는데, 해보니 은근히 재미있던 게임이다. 난 뉴트럴이라서 쉐도우와 헌터 사이에서 줄타기해서 공동승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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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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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파티게임 중 하나. 엎어라고 외치면서 돈을 쏟아부어 배우들 배팅하고 울며겨자먹기로 뮤지컬을 올려야할때가 가장 재미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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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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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을 놓으면서 건물을 늘리는 재미가 있다. 게임룰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좋다. 이걸 해보고 빅박스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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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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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늦게 했기에 8명 풀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다운되었다. 하지만 막판에 불타올랐다. 역시 너무 늦은 시간은 별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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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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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미드로 진행. 역시 적당히 카드를 모아 셋트 등록을 하는게 유효하다. 막판 김열심님의 탐험이 큰 성공을 거둬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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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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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협동게임이자 배신자가 포함되는 게임. 스토리 카드가 있어 게임에 대한 몰입도도 높고, 미션이 주어져서 긴장감도 높다. 로빈슨크루소에 비해 게임 잔룰이 그나마 적어서 진행하기 쉽다.
좀비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테마 몰입도도 높아서 아주 만족했다. 근래 했던 게임 중 가장 맘에 든다. 또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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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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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사용해 보지 못하고 버리게 된 것이 아쉽다. 근데 금액이 비싸서 사용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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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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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선택한 캐릭. 근데 카드 중에 애매한 기능이 있어서 쓰기가 참 그렇더라. 오히려 다른것이 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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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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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벌레, 카라바조님, 흑염소님, 뚜쟁이님&라봉넨네님 이렇게 4명이서 플레이 했다. 뚜쟁이님이 갖고 와서 설명하고 플레이 했는데, 아직 이해를 잘 못하겠다. 은근 룰이 어려운 것 같다. 오늘은 첫 플레이로 어떤 흐름인지 느꼈다.
족보나 그런 걸 이해하려면 더 공부를 해야할것 같다. 뚜쟁이님이 A3 크기로 큼지막하게 설명서를 출력해 갖고 오는 정성을 보여주었는데 깜빡 잊고 그걸 찍지 못했다.
이걸 끝으로 흑염소님과 카라바조님이 함께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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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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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라스 맵으로 진행. 근데 기업, 업적상중에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확인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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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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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플. 상영님의 테이블탑 노트북을 TV와 연결해서 진행하니 정말 몰입감이 좋았다. 아쉽게 난이도가 낮은 시나리오가 어플 오류로 인해 못해서 난이도가 높은 걸 선택하게 되었는데, 전체 미션은 실패. 다만 4명이 정신이상 상태가 걸리면서 목표가 달라졌는데 유일하게 상영님만 성공해서 단독 승리를 얻게 되었다.
나중에 어플이 수정되면 차근차근 다시 플레이 해보고 싶은 게임이다. 시대가 변해서 이제 어플과 함께 진행하는 보드게임의 시대를 맞이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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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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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막 기업이 추가되니깐 확실히 하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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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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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님 덕분에 석한님과 함께 3인플.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좀더 해보니 재미있었다. 보급마차로 인해 그 범위에서만 움직여야 하다 보니 고민할 것이 많다. 무엇보다 오스트리아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았다. 슐레지엔을 두고 프로에신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이 오스트리아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서 사실상 승패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승리와 비극에 비해 좀더 가벼우면서도 전략성이 높아서 마음에 드는 게임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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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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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모 중 사건 카드 적용에 대해 애매하다. 그리고 인생목표 일부에도 약간 애매한 것이 있어서 알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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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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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넣으니 재미가 있다. 다만 1가지는 잘못된 플레이를 했다. 다음에 제대로 플레이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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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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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그랑드 배틀 시나리오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위해 사용. 다음 확장이 기대된다. 재미있지만 세팅 시간이 만만치 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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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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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을 넣으니 더 다채롭고 재미있어졌다. 필수 확장이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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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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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쌤님 집에서 첫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뚜쟁이님이 처음 하는거라서 기본판으로만 플레이 했다. 타일들을 잘 얻어서 그런가 초코가 최고점수를 얻은 것 같다. 다만 아직 양쌤님이 오류타일 교체를 안해서 몇개가 섞여서 아쉬웠다. 그나저나 기본타일 중 해안가 부동산 타일이 워낙 강해서 좀 알아봐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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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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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다들 잘 했는데 역시 목적카드를 모두 성공하고 많은 기차를 내려 놓은 이가 승리했다. 1,2등이 단 3점차로 기차역 설치 유무에서 갈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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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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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 챔스, 아아메, 유니 이렇게 4명이 모여서 플레이. 레거시 답게 재미 있었다. 시나리오 10개 중 3개를 클리어. 2번째 시나리오할 때 수정덱과 기존 덱을 헷갈려서 카드가 모자른 상태로 플레이 해서 다시 플레이를 했다. 2번은 유니님 승. 마지막은 챔스님 승리. 나머지 시나리오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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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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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이 포함되니 카드가 많아져서 좋다. 확장2는 필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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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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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 홍당무, 종억, 상일이 진행했는데 3명이 처음 하는데도 불구하고 잘하더라. 특히 홍당무님과 상일님이 신전 트랙을 열심히 달리고 피라미드 쌓기에 힘입어 두 사람이 1,2등을 차지했다. 다들 100점을 넘어서 좋았다. 모두들 어떻게 하는지 감을 잡았다고 하니 다음에 하면 더 잘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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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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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국내 걸그룹 버전으로 하니 몰입감이 배가 되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룹을 정상까지 올리려고 노력하는 삼촌팬들의 몸부림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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