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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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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모임에 들고가서 즐겼다. 역시 할때마다 재미있는 게임. 성현(L)님, 민트라면, 수진님과 함께 4인플을 진행했는데 다들 처음하는거지만 재미있게 즐겼다.
이후 중간 타임에 스컬킹을 하고 수진님이 가시고 갓님과 불꽃여우님이 도착해서 2번째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역시 양쪽 사람을 잘 만나야 플레이가 잘된다. 성현(L)님과 같이 있으면 내 캐릭이 남아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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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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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즐겨 보았다. 역시 언제나 빵빵 터지는 게임. 그나저나 게임에 들어있는 수성펜이 잘 안나온다. 새로 펜을 구입해야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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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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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메인 게임. 확장 1,2 를 전부 선택해서 플레이 했다. 다만 영업소와 교역소를 둘다 놓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그래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긴 했지만 뭔가 조금 잘못된것 같은 느낌. 무려 2명이나 대형건물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시 옆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가 보다. 이번에 하니 잔룰이 조금 더 생겼지만 더 전략적이 되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다. 새로운 건물들이 능력치가 좋은게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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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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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을 넣어서 플레이. 카드가 괜찮은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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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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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과 악을 각각 했는데, 악의 측에 있을때 역시 뛰어난 연기를 갖춘 이가 있어야 이긴다. 그렇지 못하면 밀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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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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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에 들어 있는 참치잡이배 테크가 아주 훌륭하다. 그래서 다음 확장에서 견제할 카드가 등장해서 밸런스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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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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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램이님도 도착해 인원이 6명이 되어서 4:2로 나누게 되었다. 깔램이님과 갓님이 테라포밍 마르스 2인플을 나머지 성현(L)님과 상일님, 불꽃여우님, 초코가 블러드레이지를 했다.
게임을 진행했는데 게임 경험이 적은 불꽃여우님이 카드 기능 숙지에 어려워해서 잘못 판단해서 아쉬웠다. 그나저나 중간쯤 점수 계산을 내가 잘못해서 좀 헷갈리게 진행해버린게 아쉽다.
뭐~ 첫 테스트 플레이라고 생각하고 다음번에는 잘 해야겠다. 불꽃여우님도 나중에 다시 하면 잘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해서 다음에 또 한번 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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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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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쟁이님과 시나리오 1번을 플레이 했다. 다만 아직까지 룰에 익숙치 않아서 조금 버벅였다.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 고대와는 또다른 맛이 있는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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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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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테플. 이번에도 3턴만 진행. 언제 제대로 돌려볼지 의문이다. 정말 재미있는데 제대로 돌려보지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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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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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난 이런류의 카드 게임을 무척이나 못한다. 시원하게 벌점을 얻은 건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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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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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브릿지 게임이라 나중에 다시 한번 돌려보고 싶다. 내가 눈치싸움해서 1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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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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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 들려서 해본 게임. 다른 게임에 비해 범인의 살인도구와 방법 2가지를 정확히 맞춰야 승리하는 게임이라 범인과 공범에게 좀더 유리한 게임이다. 목격자가 있지만 목격자가 발각되면 게임 끝.
우리가 했을때 8명이서 진행했는데, 범인은 애벌레, 공범은 구닥. 목격자는 깔맞춤전략이었다. 헌데, 결정적인 힌트를 찾은 건 합일, 그리고 목격자나 공범과 비슷할 정도로 사람을 현혹시킨이는 양쌤. 이들 덕분에 게임이 참 재미있었다.
깔맞춤전략이 애벌레을 정확히 지적하였고, 범인은 목격자를 합일로 추정했지만 실패! 두 형제의 완벽한 팀워크였다. 오히려 공범은 다들 양쌤을 의심했는데 아니였다. 역시 저런 분위기메이커 한명이 있어야 게임이 재미있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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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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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님과 황구, 스테이시, 핑크보이, 초코벌레 이렇게 5명이 플레이 했다. 원래 스시고 게임에서 여러가지 카드들이 추가되어서 모듈 비스므리한 방법으로 게임의 난이도를 높혀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증가시켰다.
처음 하는거라 초보 입문 모드로 플레이 했고, 다음에는 다른 모듈로 플레이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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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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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님이 동맹국, 초코가 연합국 맡아 진행. 약 5라운드까지만 진행. 진행은 쉽지만 역시 이것도 잔룰이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바둑처럼 길이 연결되는 걸 잘 봐야 한다. 보니깐 연합군이 동맹군의 보급선을 끊어서 전쟁을 조기 종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놓치기도 했다. 하면 할수록 전략의 깊이가 있는 게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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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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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뚜쟁이, KS, 성현님 이렇게 4명이서 테스트 플레이를 했다. 처음으로 돌려보는데 조금 잔룰이 있어 시간이 걸리지만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다만 곰팡맨님의 번역과 히카님의 카드 번역이 서로 틀려서 찾아보기가 어렵다. 얼른 곰팡맨님이 카드과 개인판 번역본이 나와야 할것 같다.
돌아가야 할 시간이 금방 찾아와서 딱 2턴째에 중단. 다음에 제대로 하기로 해본다. 나쁜 맘을 가지면 안좋은 일이 벌어지네. 역시 착하게 살아야 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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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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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내기님의 룰 설명회에 참여해 플레이를 몇 년 만에 해봤다. 야구조아님과도 만나 함께 진행했는데 내가 독일군, 야구조아님이 소련군을 맡아 플레이. 카드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게 신기한데 카드로 여러가지 상황이 벌어지는게 웃기면서도 즐겁다.
왜 인기있는지 알겠더라. 시나리오 모음같은거나 참조표 자료를 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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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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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까지만 진행했다. 원정대 추적에 대한 부분에 애매한 부분과 전투 시 방어측이 전투없이 바로 후퇴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 겠다. 그외 룰은 꽤 심플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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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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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볼땐 어려운데, 해보니 해볼만한 게임. 다른 문명게임에 비해 전쟁에 대한 피해가 적어서 초보자도 해볼만하다는 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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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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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플레이. 한번은 진행을 맛보기 위해서 진행. 처음엔 헷갈렸지만 나중에 수월하게 진행했다. 다만 2번째 플레이 부터는 다들 신중해 지긴 했지만 다이아몬드의 활용성이 매우 떨어진다. 그리고 점수 캐릭터가 중요해서 어떤 캐릭터는 가성비가 너무 좋은 녀석도 있어서 밸런스적인 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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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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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님까지 와서 대인원을 할 수 있는 이 게임을 했다. 합일이 잠시 공부하느라 빠지고 SK님이 합류. 첫판은 늑대 승. 2~3번째는 사람이 승리했는데, 역시 늑대가 지목한 자가 절묘하게 피해서 그런가 보다.
어플로 진행했는데 재미있었다. 난 역시 악을 맡으면 하기 어렵더라. 그래도 레지스탕스 아발론에 비하면 쉬운 난이도를 가져서 맘에 든다. 스무고개랑 비슷해서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가면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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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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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우유님이 꺼낸 게임. 영문판인데 나중에 한글판이 나오면 애벌레님이 구입하신다고 하니 기대해 보자. 다만 플레이를 할때 보면 제대로 방어력을 갖추지 못하면 망한다. 방어력이 없어서 초코가 여러 번 털리면서 제대로 문명을 키우지 못했다.
막판에 겨우 점수를 올려서 살아나긴 했다. 전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화이트님이 막강한 전투력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나중에 확장이 나오면 좋겠다. 뭔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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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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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모듈이 추가 되어서 좋더라. 다만 룰 해석에서 서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 둘 다 넣어도 괜찮은데 하나만 넣어야 할 것 같다. 다음번에는 침략 확장을 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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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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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게임을 빙자한 전략게임. 남 물에 빠뜨릴려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게 장난이 아니다. 구하기 힘든 게임 중 하나. 인원이 많아지면 전략보다는 그냥 운에 맡겨야 하는데, 그게 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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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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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워게임의 시초답게 군더더기 없이 쉬우면서도 전략적인 게임방식이 재미있다. 역사상 귀족들의 전향을 게임속에 멋지게 표현한것이 마음에 드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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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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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룰과 이쁜 컴포넌트가 마음에 들었다. 다만 카드빨이 좀 있다는거. 나름 좋았는데, 토큰을 보석큐브로 했다면 더욱 높은 점수를 주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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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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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블러핑이 아주 적절하게 했다. 너무 욕심내서 난 꼴찌를 했고, 적절하게 내렸던 피니시님이 승리하셨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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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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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이 하면 정말 전략게임이 되어서 다들 신중하게 내려놓게 된다. 나무젓가락까지 넣었는데, 잘 안쓰게 되더라. ㅠ.ㅠ
그래도 다시 또 하고 싶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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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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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되어서 많은 분들이 갖게 된 게임. 재미있다. 헌데 이번엔 정신없이 털렸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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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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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첫번째 도전은 실패. ㅠ.ㅠ 1월 두번째 도전은 성공. 처음은 일회용 게임이라고 해서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게임을 해보니 전혀 달랐다. 일반 팬데믹에 비해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었다. 그리고 절묘하게 구성해 놓은 여러가지 물품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왜 긱 1위인지 알것 같았다. 다만 캐릭터 몇명은 꼭 있어야 게임이 그나마 수월해진다. 특히 위생병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 다음번에 2월을 플레이 해 볼 예정이다. 그때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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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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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맛 우유님이 확장국가인 말리를 선택하셨기에 추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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