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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비 ( Hanab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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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심전심 협력게임. 상대와 자신의 마음이 맞았을때 쾌감이 좋다.
자신의 카드는 볼 수없고 상대방의 카드만 볼 수 있다는것도 특이하고
카드 일러스트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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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카손 ( Carcasson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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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 놓기 게임의 진국. 타일이 놓여지면서 한편의 지도가 완성되면서 눈도 즐겁고 일꾼 놓는 재미도 크다. 신판의 경우 강 미니 확장과 수도원장,정원이 추가되는데 재미는 더욱 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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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난자 ( Bohnanz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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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게임 알게 됐을때 텔리호와 같이 구매했던 게임. 그 당시 룰북을 읽어봐도
도무지 룰이 이해가 안가서 7년이 지난 지금도 한판도 안해 보았다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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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 ( P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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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이 수산 시장으로 변하는 파티 게임으로, 카드가 남아나질 않는다.
카드를 코팅하는것도 추천. 어릴때 재밌게 즐겼고 요즘은 한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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