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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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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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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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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엄마,영웅
1회는 영웅WIN 높은 점수 차이로 승리. 협상카드 두개가 제대로 먹힘.
2회는 내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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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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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엄마,영웅
내가 119점 엄마가 80점. 첫 카르카손이라 농부 규칙을 빼고했다.
그림이 너무 이쁘다. 다음에 농부 규칙도 끼고 확장팩도 껴서 하면
얼마나 재밌을까. 만족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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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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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종혁 place 집
연수원에서 만난 종혁이형과 막간을 이용해서 한판.
텔리호는 오랜만이었다. 거의 9년전에 구매하고,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정말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 추억의 게임.
두번째 라운드 때 내가 사냥꾼이었는데 초반에 잘 풀려서 내가 이길줄 알았는데 후반에 종혁이 형이 만회를 많이해서
졌으나, 점수 총합 계산 후 내가 승리. 역시 텔리호 경력은 무시 못한다 ^^;
인간 동물
영웅 51 63 = 114
종혁 37 54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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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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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재밌고 쉬운 문명게임. 설명서 보니 잔룰이 많아 보이긴 하는데, 익숙해지면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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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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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 1역활. 고대의 존재는 아자토스. 쉬운 신화카드 모조리 빼서 난이도는 쉬움.
릴리 첸으로 플레이. 시간과의 싸움이 관건인 아자토스라, 최대한 단서토큰을 빠르게 얻고 미스테리 해결에 힘 쓰되,
중간 중간 조우를 통해서 능력치 향상과 아이템을 먹도록 함. 차원문에서 강력한 괴물들이 튀어나와서 1~2개 정도밖에
못 닫음. 마지막 세번째 미스테리 해결 할 즈음에 단서 조우에서 -1짜리 까다로운 관찰력 테스트가 뜸.
조력자인 사립 탐정의 도움으로 단서 토큰을 한꺼번에 두개 받고
뱃길을 이용하여 스피디하게 세번째 미스테리를 해결함으로써 클리어. 사립 탐정이 일등공신이였음.
다음에는 보통 난이도로 해보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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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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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민석,운석,다혜
1게임 17점
2게임 17점
첫판 치고 꽤 높은 점수를 기록해서 놀랐다.
둘째판은 운석이형의 반칙플레이(?)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하나 헀는데
팀원의 연속 트롤링으로 다시 17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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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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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넷러너 카드를 읽고 혼자서 시뮬레이션 해보고 관련된 동영상을 찾아보고 한게 3주일 정도 됐다.
너무 하고 싶었으나 어머니에게 설명을 드리려고 하자니 진입장벽이 꽤나 있더라. 거의 한달을 실제 플레이를 못하니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대근형님과 게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다.
게임 포인트는 상대가 사용하는 카드,경제력 나의 카드와 경제력을 잘 파악하는게 매우 중요했다. 장비는 있는데
경제력이 딸려서 장비를 못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경제력은 뒷받침이 되는데 장비가 없어서 싸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아젠다 카드가 안나와서 게임을 스피디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있고. 여러 카드들을 생각할게 좀 있어서 생각한것
보다 꽤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서로 러너할때는 셰이퍼, 기업을 할때는 하스 바이오로이드 였다. 형님은 기본덱, 나는 여러 사이트에서 자문을 구해
이것저것 따져서 특별히 제작한 덱이라 그런지 3판해서 러너 2판, 기업 1판을 이겼다. 실력의 차이보다는 덱에 차이가
있었다는게 맞았다. 기업을 플레이 했을때는 아젠다가 안나와서 어쩌나 했는데, 민간 경비부대가 육체 데미지를
줌으로써 플랫라인으로 겨우 겨우 이겼다. 그래도 어제 밤새가면서 덱을 구성한게 다행히 내게 힘을 좀 더 실워주었던거 같다. 덱을 짜보니 코어세트를 하나더 사는것도 이해가 가고 확장팩을 사는것도 이해가 간다. 나는 코어세트 하나 더 사는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장팩은 지를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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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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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Place 형님집
예전에 한 번 알아봤다가 아이콘이 복잡하다고 한 걸 봐서 편견이 생겨서 안구한 게임.
기대 안하고 게임을 해보았는데 왠걸 되게 재밌어서 놀랐다! 자원을 모아서 용병?같은 친구들을 데려와서
승점을 얻는 게임인데, 비용 자원이 홀수나,짝수,합계,스트레이트,원페어,투페어 등 다양한것과 다양한 특수능력,
일러스트도 뭔가 별로인것 같으면서도 나름 멋있다. 베스트 인원은 2,3인이라는데 그게 맞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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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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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민석형 place 대근형님집
크로스카드를 간단하게 지문만 알려주고 선택한뒤에 효과 발동하는게 신선했다.
공동 목표를 완수하기 어려워지면 순수한 협력이 되고, 공동 목표 완료에 가까워지면
각자 목표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된다. 이번판은 서로 협력하다가 나중에 민석이형이 대근형님을 배신하고
확성기로 피난기지에 좀비를 불러들여 바리게이트 파괴! 착한 사람은 손해를 보는게임 ㅠ 다음에 또 하고싶다.
다른 미션에 배신자가 섞이면 어떤 느낌의 게임이 될지 궁금하다. 승/영웅,민석형 패/대근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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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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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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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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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혜] 52점
2등 [운석] 41점
3등 [영웅] 35점
4등 [민석] 28점
나는 보드게임 경력 10년, 민석이형은 떠오르는 보드게임 신동.
두명이 보드게임 초심자 두명에게 처참하게 지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
신입 보드게이머 두명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역사적인 한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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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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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대근형님,민석형
Place 장안면사무소
처음엔 감이 잘 안왔는데, 해보니까 쉽더라. 나중에 메뉴얼 정독하고, 용어라던가, 많은 걸 알게 된 상태에서 하면
더 재밌을거 같다. 컴포넌트는 약간 아쉬웠다. 일하러 가야 하는데 내가 더하자 해서 끝까지 하고, 형님 차 타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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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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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민석형
재밌는 게임. 먹으면 안 좋지만 마지막에 내는 2장에 변수가 있다.
타이머 같은걸로 턴마다 1분 제한시간 두고 하면 더 재밌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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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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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1.재훈이,영웅 2.대근형님 / 1.대근형님 2.재훈이 3.영웅
카르카손 같은 느낌! 생각할 것도 꽤 있고 성취감과 전략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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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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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4일동안 일본 여행하는 게임. 처음엔 뭔가 밋밋한 느낌인데 묘한 중독성과 견제가 확실한 편이다. 2인용이라서
아무도 사용 안하는 말이 꼴등이면 1등이 움직이는데, 이 점 때문에 2인플이 꽤 박진감 있다.
가장 좋은 건 정말 여행하듯이 천천히 경치도 구경하고 온천도 즐기고 기념품도 사고 사람과도 만나고 신사에 동전도 넣어보고, 맛난 것도 먹고 해야 하는데 문제는 상대가 들어 간 곳은 앵간하면 뒤따라 들어갈 수 없다는 것.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를 뺏길 가능성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게임. 2번 다 패배. 첫판엔 특수능력을 사용하려고 무리해서 빨리 가느라
큰 점수차였고 둘째판에선 첫째판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나름 천천히 즐기면서 가서 적은 점수차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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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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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박대근 주사님,민석,다혜
내가 삽 몇번 푸고 4인플일때 어려운 점이 지원 토큰이 제대로 안 돌아갈 확률이 높다는거..
지원을 계속 못받으니 앞에 놓여진 역경이었나 시련카드가 그 자리에 계속 남아있어서 어렵다!
두 번 플레이 하였으나, 이번에도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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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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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엄마
2인이서 하기에 좋은 게임은 아니라 테플식으로 돌려봤다.
한 3판 돌렸고 엄마는 10가지 색을 빠르게 모아서 갈라쇼로 게임을 끝내는것을.
나는 낮은 점수의 벼룩들로 트리오를 만들어 점수를 먹는 전략을 채택했다. 결과는 내가 두 번 지고 한 번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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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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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대근형님,민석형
Place 장안면사무소
나쁘지 않은 셋컬렉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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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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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place 형님집
시나리오1 조난자들. 불 발명하고,나무만 모으면 되는 간단한 시나리오인데, 살아남기에도 벅찼다. 나무를 시나리오
깨는데도 사용하고 무기,지붕,울타리 짓는데도 들어가기 때문에 도구를 활용해서 생산력을 늘린다음에 채집으로
많이 벌어여할듯. 시나리오 전용 도구인 손도끼를 안만든게 큰 에러였던거 같다.
식량은 적정량만 갖고 있는게 좋을거같고, 어차피 다음날 되면 썩으니까.
여튼 깨보고 싶은,살아남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른다.다음엔 깨고 말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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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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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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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인터액션이 얼마 없어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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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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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재훈이
5살 재훈이의 다른 면모를 본 게임. 고수였다!
아이랑 해도 좋고 찰랑거리는 소리와 손맛이 쥑이네~ 좋은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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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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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바이킹 게임. 은화를 모은 다음에 동료를 고용하고 식량을 모아서 섬에 내려가지고 침략하여 재화들을 빼앗고 강해지고..
더 큰 섬으로 나아가고.. 영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살짝 어려웠지만, 잔룰도 없고 재밌었다. 테마 괜찮다.
중후반 가면 검은색 말을 쓸 수가 없다. 검은색 말로 미리 이익좀 챙겨야 할 듯. 수확한 게 얼마 없어서 큰 차이로 질 줄 알았는데
1점 차이로 패배! 빌리지는 그래도 비등비등한 느낌이 있어서 1점차가 수긍이 갔는데 이번엔 의외의 결과가 나온것이 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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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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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대근형님
그놈의 콘이 문제! 먹여 살리는게 어찌나 빈번한 느낌인지.. 할 것은 많고!
하지만 돌리는 맛이 일품! 재밌다! 일꾼놓기 짱짱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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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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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양진숙 공공근로 여사님
말로만 많이 들어본 루미큐브. 직접해보니까 구관이 명관인 이유를 알겠더라.
머리 좀 써야되고 전체판을 읽어야해서 여러번 해봐야 감이 잡힐듯. 실력차가 안나는 사람들끼리 머리쓰는 게임으로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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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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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민석,운석,다혜
영웅 - 과학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치료제 개발 이후 허탕을 침.)
민석 - 위생병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질병을 치료하며 선전했으나.. 왜 치료는 엄청나게
하는데 계속 계속 더 많이 생긴다!)
다혜 - 건축전문가 (적재적소에 연구소를 짓고, 필요할때마다 위험한곳을
치료.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잉여 연구소가 두 곳
있었음. 그러나 그게 패배 원인은 아니었다.)
운석 - 운항 관리자 (위생병과 나머지 두명을 적재적소로 대신 옮겨주는
역활을 잘 해주었으나 치료제 개발이 늦어졌다.)
확산은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는 않은 편이었다.
미리미리 대비 했기 때문. 난이도는 보통이었다.
그러나 치료제를 하나 개발 이후에 진전이 없어서 패배.
지구는 그렇게 망했습니다.. 언제쯤 클리어 하는 날이 올까? 우리가 말아막은
지구만 몇번인지 ㅋㅋㅋ. 패배 요인은 네명이다 보니 한정된 카드가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니 그런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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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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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박대근 주사님,민석,다혜
클럽에 들어가려는 동물들의 게임. 속도전개가 빠른편이고 유쾌하다.
서로 먼저 클럽에 들어가려고 암투가 펼쳐지는데, 그 과정이 재밌다.
난 두 판 내리 계속해서 꼴등, 주사님,민석형,다혜누나가 공동1등. 두번째 판은 주사님이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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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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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영웅,박대근 주사님,민석,다혜,운석
주사위 게임. 1위 다혜 2위 박주사님 3위 민석 4위 운석 꼴등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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