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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레오 ( Pal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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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깔끔하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끝남. 1인플도.준수하고, 낮과 밤이 3번 정도 바뀌고 나면 적당한 리듬감이 생기면서 템포가 빨라지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음. 시나리오도 그 시대의 개연성이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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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땡스 신판 ( no-than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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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씩 등장하는 큰손으로 인해 토큰이 부족하기도 하다가, 카드 빨을 잘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35의 압박은 견디기 어려운 숙제같은 게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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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퀀스 ( Sequ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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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다. 쉽다. 룰 설명 5분 넘지 않는다. 오늘 처음하는 사람과도 충분히 할 만 하다. 접대용 게임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지일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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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주식회사 ( Smartphone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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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플을 해본 상태인데, 기본적으로 룰이 쉽다. 인터액션은 아직 판단할 수 없지만, 특허를 가져가거나 가격을 책정하는 부분에서 있을 것 같다.
캐주얼하게 진행되는 데, 이런저런 전략을 세워나가는 맛이 있다. 메인 보드가 듀얼 레이어로 되어 있어서 세워둔 컴포들이 쓰러지지 않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현재까지 감상은 세팅 쉽고, 게임 진행이 시원시원하게 되는 즐거운 게임이라고 느껴진다. 꼭 사람 모아서 몇 번 진행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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