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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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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해본 게임 중 메커니즘과 룰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느낀 게임. 돈 관리, 핸드 관리, 턴 계산, 자리 선점, 링크 등 승점에 대한 파악(특히 남에게 이득을 주는 것이 나에게도 이득이 될 때) 등 이것이 진정한 전략게임이다 싶도록 여러 생각할 거리가 많다. 그러면서도 너무 번잡하거나 승점루트가 개연성이 없다거나 하는거 없이 룰이 깔끔하다. 다만 너무 건조하고 딱딱하여 재미 면에서 개인적으로 자주 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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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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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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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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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쇼기 |
[쇼기님의 레코드 현황] |
쓸데없이 번잡해진 브래스.
새로 생긴 개인판 때문에 세팅 시간만 더 늘어난다.
전작보다 낫기를 기대했는데 전작이 더 낫다. 4인플 0.5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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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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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호/안살
명작인 브라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맥주라는 자원이 추가되었다
맥주를 잘 끌어다 판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과 대출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필요없는 건물은 버리고 다음을 위한 수익을 마련해야 한다
인원에 따라 맵을 사용하는 구역이 다르기 때문에 2인플도 괜찮다
사용한 돈에 따라 턴 오더가 달라지기에 소비도 잘 생각해서 해야한다
카드운도 생각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카드운에 따라 희비가 갈라기도 한다
네트워크 선점을 통한 이득이 굉장히 크기때문에 수로와 철로를 놓는 행동이 매우 중요한데 네트워크 점수는 주요득점원이기도 하다
초반 대출을 이용해서 돈을 어느정도 땡겨 놓고 수입을 놀려놓는것이 막판까지 게임운영에 있어서 자금이 부족하지 않다
박스테크가 제일 무난하고 점수 얻기도 쉽고 자원은 다 내다 팔기 보다는 상대방이 사용하게끔해서 타일을 뒤집는 플레이도 괜찮다
잔룰이 매우 많아서 아직도 완전히 룰을 숙달하지 못했는데 그 점이 구매를 안하기로 결심한 요소이다
매번 할때마다 룰을 새로 배우는 느낌이라 룰 설명이 까다롭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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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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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허태웅 |
[허태웅님의 레코드 현황] |
| 브라스버밍엄이 그렇게 재밌다해서 해봤는데 아그리콜라/ 테포마는 재밌게 했었지만 얘는 그닥이었다.. 비대칭성 요소가 없고 게임시스템도 다른 게임 대비 이질적이라 매력을 못 느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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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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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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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저는 이게임이 재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이 끝나면 "이걸 왜 해야되는거지? "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싶어서) 5판 넘게 해봤으나 그 생각은 변하지 않네요.
누군가에게 룰을 설명하다보면 지치게 되고
잔룰이 많아서,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저랑 안맞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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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준형99 |
[준형99님의 레코드 현황] |
너무 잘 만들었다. 매니아 점수에서 1등에서 고개를 끄덕이고 대중성에서 50등에서 아무래도 좋다 생각한다.
그런데 열정이 생기지는 않는다. 만약에 할 만한 게임이 이것 밖에 안 남은 상황이면 집에가서 작업하는 것을 고려해 볼 것 같다.
보드게임을 직업처럼 하는 사람 아니면 굳이 할 이유도 욕구도 안 생길 것 같다.
그런데 잘 만들었다. 질리지 않을 게임. 애초에 보드게임을 질릴만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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