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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피  2016-03-21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7월 성공.
이때까지 심각하게 사기스러운 에러플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ㅠㅠ 특히 지난 6월에 그덕분에 너무 쉽게 클리어한것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는 6월을 실패했어야했다.....
하지만 7월은 확실히 에러 없이 클리어했다고 생각하니까...6월을 실패로 쳐도 아마 전체적인 흐름에 큰 영향은 없을지도. ...있나?ㅠㅠ
언어의 장벽이 생각보다 훨씬 걸림돌이 된다는걸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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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피  2016-03-02 |
[젤로피님의 레코드 현황] |
| 6월 완료. 첫번째 시도는 플레이어 카드 고갈로 실패. 두번째 시도 성공. 왜이렇게 쉽지..? ㅎㅎ 첫번째 시도에서는 파란색 질병이 너무 미친듯이 집중적으로 나와서 돌아버리는줄 ㅠㅠ 큐브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발악했으나 결국 카드 덱이 고갈되다니.. 두번째 시도는 생각보다 상당히 순조로워서 여유롭게 성공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마지막 에피데믹 카드 한장만 남기고 극적으로 성공. 아슬아슬했다... 원래 카드가 이렇게 적었던가 싶음. 마지막 카드가 에피데믹이었다는것도 뭔가 놀라운ㅋㅋㅋ 장비카드와 라이벌관계가 기가막히게 잘 뽑힌 덕에 카드를 무한으로 사용하면서 약간 치팅같은 플레이가 되었다. 덕분에 깰수 있었던듯. 이제 절반 왔는데 아직까지 실패한 달이 단한번도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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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쟁이 2016-03-01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구닥,초코,깔맞춤,뚜쟁이
2월달 플레이..
1월보다 훨씬 긴박감 넘치고 캐릭터 사용도 익숙해져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릴레이션쉽 검역토큰등으로 좀 더 다채로워졌고..
사건들도 뻥뻥, 룰도 변경
3월도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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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3-01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2월 진행했다. 불치병 바이러스보다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위기를 맞이했지만 가까스로 치료약 개발에 성공했다. 이제 3월로 넘어가게 되지만 점차 어려워지니 힘들면서도 기대가 된다. 멋진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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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2016-02-25 |
[뚜쟁이님의 레코드 현황] |
팬데믹 레거시 1월 진행.
한번 지구가 멸망하고 두번째 성공.
튜토리얼은 확실하게하였으니 다음번엔 더 잘 할 수 있을듯하다.
단숨에 긱 1위에 오른데 대해서는 조금 의아하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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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벌레 2016-02-25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1월 첫번째 도전은 실패. ㅠ.ㅠ 1월 두번째 도전은 성공. 처음은 일회용 게임이라고 해서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게임을 해보니 전혀 달랐다. 일반 팬데믹에 비해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었다. 그리고 절묘하게 구성해 놓은 여러가지 물품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왜 긱 1위인지 알것 같았다. 다만 캐릭터 몇명은 꼭 있어야 게임이 그나마 수월해진다. 특히 위생병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 다음번에 2월을 플레이 해 볼 예정이다. 그때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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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2016-02-09 |
[에어님의 레코드 현황] |
10월~12월// 엔딩 완료
팬데믹 레거시 안한 뇌 삽니다. 레드로 플레이했으니 모든걸 잊고 새맘 새뜻으로 블루를 플레이하면 되나?;
레거시 시스템의 특징이 매우 잘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했던 일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 나를 때릴때 크아! 하는 비명이 절로 나온다.
에러플은 때론 게임을 쉽게도, 어렵게도 만들었지만.. 극악한 에러플로 보드판을 난도질 했던게 우리의 슬픔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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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래용 2016-02-07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세이브 이후 연이은 플레이..
하지만 7월 플레이 중 아주 큰 에러플을 발견..ㅠㅠ 한참 난감해 하며 아쉬웠지만,,
돌이킬 수 없는 일.. 좀 더 보완하기로 결정하고 게임 진행..
에러플로 너무 쉬운게 아닌가 했었는데 더 늦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 듯..
에러플만 아니었다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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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래용 2016-01-30 |
[심보래용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에는 팬데믹 기본판으로 시작해서, 진행할수록 확장들이 한두개씩 늘어나기 시작 함..
거기에 스토리 까지.. 흥미진진한 게임의 연속에 다음에 뭐가 나올지에 대한 호기심 유발, 쉬운 룰,
다같이 춰적의 루트를 찾아내고자 하는 협동심과 의견 나누기..
왜 긱순위 1위인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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