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메리  2019-05-26 |
[메리님의 레코드 현황] |
태규 처음 알려주면서 이인플 했는데
장고충이라 겁나 오래 걸림 ㅡㅡ ㅋㅋㅋㅋㅋㅋ
시발 근데 졌어
태규는 시장 행동할 때마다 1원 받는 클랜,
나는 위스키 숙성하는 클랜 (이거 별로인 듯)
태규가 수출 계약서를 많이 달성하면서 점수가 벌어진 듯
105 : 137
그래도 정착지 보너스는 내가 먹었다 휴휴 |
|
|
|
|
|
|
 |
대오  2019-04-01 |
[대오님의 레코드 현황] |
오랜만에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인플!
클랜은 어부를 이용할 수 있는 맥도날드 클랜! 하지만 돈에 있어서는 수급이 어렵다고 느꼈고... 너무 오랜만에 1인플이라 전략에 감이 안와 이것저것 손대다 망했다...ㅜ
담에는 더 잘해봐야지 |
|
|
|
|
|
 |
| 큐리오 2019-02-03 |
[큐리오님의 레코드 현황] |
람용수 나
준비에 약30분. 하지만 게임은 생각보다 심플하고 재미있다는 평
다양한 전략이 있어 리플레이성도 좋음.
룰이 더 깔끔한 아그리콜라랄까. |
|
|
|
| 키르 2019-02-02 |
[키르님의 레코드 현황] |
테라 느낌이 팍 나네요
거기서 파워를 빼고 경제요소, 주문서를 넣은 게임~
가문간 밸런스가 좀 안 맞는 것처럼 느껴져요 |
|
|
 |
창가달빛  2019-02-02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당초엔 로렌초를 주장했으나 봉구스님이 책장에 꽃힌 이 게임을 가져오셔서. 펀칭하고 진행. 룰북에서 내용 찾아보기가 어려워서 준비에만 1시간 정도 소요됨. 게임자체는 쉬워 자기 턴이 된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았음. 정착지 점수 계산에서 착각을 했으나 마지막에 놓은 2개의 소와 치즈 생산유닛때문에 1위를 함. 경험자인 봉구스님이 1점차이로 승리. |
|
|
|
|
| 메리 2018-12-09 |
[메리님의 레코드 현황] |
룰북 읽어본 지는 삼천년인데
처음으로 돌려봄
그래서 그런지 룰 설명하는데 식은 땀 나 죽는 줄
설명하는 내가 이러니 듣는 이들도 더 힘듦
여튼 머릿 속에선 그간 어떻게 돌리는지 구상해왔으니 시작은 했는데
돌리다보니 다들 적응되고 플탐이 짧아지기 시작
막상 끝나고 점수 계산하니 내가 졌음 ㅠ
점수도 점수 적는 메모지 썼어야 했는데 잊어서 불편했음
에러플은 많았지만 다 정정 했으니 다시 돌리면 에러플 안 할 듯!
(근데 너무 힘들다며 게임 자체는 인기가 없었음 ㅠ 난 재밌었는데..)
에러플
- 시장 이용시 물건 사는 갯수만큼 상인 트랙에 놔야 함
- 인접보너스 때도 상인 써야 함
- 클랜 없이 할 때도 시작타일 받고 순서대로 0,2,4,6 파운드
- 항구보너스 타일은 게임 중 단 한 번만 |
|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