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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2017)
Clans of Caledonia
평가: 141 명 개인평: 41 명 팬: 25 명 구독: 15 명 위시리스트: 41 명 플레이: 211 회 보유: 390 명
" 익숙한 형태의 게임 보드로 인해 테라와 비교 당하는 비운(?)의 수작. 위치 선점 경쟁보다 시장 경제에 맞춰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즐겁다. 소규모 제작사의 작은 컴포넌트와 클랜간의 밸런스 마무리는 조금 아쉽다. 핵꿀잼!!!!!  "
- 앤티크
"  가이아나 테라와는 다르다. 경제게임에 더 가깝고 계약서를 메인으로 점수를 얻는 시스템으로 가이아와 테라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이다. 준수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지만 클랜간 밸런스는 마이너스 요소.  "
- myth
" 게임이 복잡하지는 않지만 깊이있는 경제 게임이다. 머리를 쓰는 과정에서도 보드판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서 치유가 되는 느낌이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중고급 유로 게임으로 입문하기에 좋다. 개인적으로 가이아를 더 좋아하지만 자주 플레이 하고 싶을 만큼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도 매력적이다.  "
- 별밤지기
" 테마와 시장 시스템이 잘 녹아 있는 게임. 두고두고 하고 싶은 게임이다.  "
- Dexter
" 애초에 테라, 가이아와는 다른 선상의 게임인듯. 전략성, 리플레이성은 덜하지만, 난이도도 쉽고 테마도 잘 녹아있으며 경제적인 요소까지 살짝 가미되어 있어 충분히 해볼만한 포지션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
- noired
" 거품게임. 테라, 가이아를 사고도 돈이 남는데 쓸곳이 없다면 사볼것. 1,2판 하고나서는 그시간에 가이아를 돌리게 될것.  "
- 토끼의분노
"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세반영, 땅따먹기, 농장경영, 전략 좋아하면 해볼필요가 있다.  "
- aiden
" 외모는 가이아, 테미카류랑 비슷하지만, 별개의 게임으로 봐야 함. 자원시장의 세시변동, 아기자기한 농경테마, 계약완수 등의 요소가 재미있는 수작임. 아쉽지만 언밸런스한 클랜간의 문제는 뭐..비딩룰이나 초보한테 쥐어주는 등으로 해결. 이정도면 소장작품.  "
- 푸우곰sk
" 테라미스티카의 쉬운버젼이지만 전략이 앝지 않다.  "
- 대오
"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들은 많은데, 그 요소 하나하나의 깊이는 너무 얕다. 작가가 분명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그 방법대로 하기엔 손이 잘 따르지 않는 이론만 빠삭한 요리사같은 느낌. ★★★☆  "
- Buttercup
" 쉬운 룰. 예쁜 컴포. 클랜이나 수출에 따라 운이 좀 따르긴 하지만 아기자기 하기 좋은 게임.  "
- 초록으로
" 이 게임을 몇십판을 다시 해봐도 우유클랜이 너무 사기다 그냥 처음 받는 자원 팔고 소 4마리 다 짓고시작하면 질수가 없다  "
- 아리슬
" 약한 가이아 느낌. 소요시간도, 재미도, 상자 크기도, 구성품 크기도 조금씩 줄었다. 특히 중앙판, 개인판, 내용물들이 꽤 작아서 놀랐지만 불편할 정돈 아니고 귀여웠다. 테마도 나름 느껴지고 그림체도 예쁜 편이라 누가 봐도 첫인상은 나쁘지 않을 듯. 3인플 1회.  "
- 쇼기
" 준수하다. 직관적인 룰로 이해하기도 쉽고, 적당한 고민과 경쟁이 있는 종종 돌릴만한 중급 게임.  "
- 아마데우스
" 마폴의 캐릭터/주문서 룰과 가이아의 보드판/시스템 등 여러 수작, 대작 게임들의 룰과 규칙을 정말 잘 믹스했다! 그리고 테라,가이아에 비해 낮은 웨이트와 스코틀랜드의 클랜 농경 테마로 접근성도 참 좋다. 하지만 특정 클랜의 능력과 주문서 테크의 강력함은 감점요소! 그리고 박스 사이즈는 대체 왜..!? 출시때부터 예고된 확장에서 아쉬운 점들이 해소되길 기대해본다.  "
- 스위트꽁
" 룰 설명 해주시는 것 들을때 가이아 느낌이 물씬 났었는데, 테마는 이쪽이 훠얼씬 좋았음 첫 플에 1등 해서 내가 이 게임을 참 잘하나 싶었는데 우유클랜이 넘 쌘 거였다 ㅠㅠ  "
- 슬픈수염의기사
" 테라와 가이아를 돌려보기 전에 이 게임을 한번 돌려보기를 권한다. 개인적으로는 테라, 가이아에 비해 가벼워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길드에 따라 자신의 전략이 변하게 되므로 길드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를 느낄수 있는것은 덤.  "
- 전략가
" 내 땅을 늘려가며 나무꾼 광부 등으로 돈을 벌거나 소,양,밀밭 등으로 자원을 얻어 수출을 통해 점수를 얻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점수를 뽑아낼지, 유동적으로 변하는 시세를 보며 얼마나 차익을 낼지 고민하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매 라운드 1,2원에 아쉬워하는 상황이 자주 생기네요. 은근 챙길것 많은 잔룰과 점수계산은 조금 귀찮긴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  "
- 길완진
" 라이트하면서도 은근히 빡빡하게 돌아가는 게임.테라류의 게임에서는 비교적 입문적인 게임이다. 시스템과 테마가 잘 녹아있으나, 세팅조합에 따라 밸런스가 널뛰는 것이 흠이다.  "
- 진시월
" 개인적으로 테라보다 마음에 든다  "
- 디리디리
" 초플했을때 테라vs주문서 의 느낌이 강하게 든다. 테라의 라운드 보너스 & 클랜의 능력 vs 주문서에 의한 점수. 아직은 더 해봐야 할듯 하다  "
- 마키세
" 큰 그림 설계와 즉흥적 고민거리의 연속이라 선택에 대한 미련을 자꾸 남기게 하지만 바로 그 부분이 매력 포인트, 세팅 시간과 클랜 간 밸런스가 유이한 흠.  "
- 이웃사서
" 재미는 있지만 돌리고 싶진 않은 게임. 점수낼 수 있는 방법은 여러군데지만 결국엔 주문서가 최고다보니 초반에 주문서 몇번 완료했는지에 따라 순위가 보인다.  "
- undertaker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클랜의 특성에 따른 여러가지 테크와 많은 액션 수의 다채로움이 잘 버무러진, 미디움과 헤비 그 중간 단계의 좋은 전략 게임이다. 클랜을 포함한 확장이 필수로 나와야 할듯.  "
- 임곰
" 테라와 많이 비교를 당하는데 기본적인 몇몇 개념만 따왔을뿐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단순하다는 코멘트는 어디까지나 테라와 비교해 단순할 뿐이지, 전략의 깊이까지 얕다는 건 아니다. 인터액션도 꽤 활발한 편이고, 리플레이성도 좋은 떠오르는 수작. 확장이 잘만 나와준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
- 개굴이
" 심플한 테라라는 말이 있는데, 플레이 중 테라라는 느낌은 많이 들지 않았지만 심플한 것은 맞는것 같다. 기대보다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
- 망치날다
" 디자인이 수려하고 성취감이 매우 뛰어난 게임. 가문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점이 조금 아쉽다.  "
- 김용빈
" 자원이 랜덤으로 얻어지지 않는 마르코폴로. 테라미스티카와는 다른 게임. 테라와 다른게 승리 플랜이 눈에 보이지 않아 오묘했다. 많이 해봐야 할 듯...  "
- ☆반짝반짝★
" '테라미스티카' 보단 '마르코 폴로'에 가까운 느낌이다.다른 장점들은 많은 분들이 얘기해시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모듈형 맵, 수출타일, 클랜 등. 리플레이성이 좋다. 제일 아쉬운 건 해양 보너스 타일이 생각보다 너무 강력하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보너스 타일을 많이 먹은 사람이 거의 이기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
- 커피와초코렛
" 역사를 기반으로 살포시 올려둔 테마, 보드판을 보면 답이 있다? 직관적인 룰, 아기자기한 컴포 & 아트웍은 호불호가 없다. 이제 '그 게임'과 비교는 그만하자. 엄연히 다르다.  "
-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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