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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밍  2019-09-01 |
[유밍님의 레코드 현황] |
1유밍 2을용 3츄
시간이 좀 남아서 돌린 수목원! 나랑 을용은 몇판 해봤고, 츄는 처음!
내가 압도적으로 이겨버렸지롱~ 츄는 0점이었는데.. 처음이라 어리버리ㅋㅋㅋ
한줄평 : 룰마(을용)를 이겼다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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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kmus  2019-08-12 |
[Malkmus님의 레코드 현황] |
| 위시리스트에 3년정도 들어있다가 한글판이 발매되면서 포기한(?) 수목원. 한참 보드게임 사서 모임 들고다니던 시절에 소장했으면 매우 좋아했을 것 같은 게임이었다. 예전에도 지금도 나무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더 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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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9-07-04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수목원이 이렇게 재미가 있었을 줄이야 느꼇던 플레이였다.
견제를 하면 점수를 못 벌고 점수를 벌자니 견제당하기 일쑤고 밀고 당기기의 눈치 싸움이 극명했던 재미난 게임이다.
한글판의 아름다운 수목원 나무들이 덤으로 더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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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19-07-06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팬지꽃꽃말은, 푸코. 수목원을 만들어야 하는 카드게임. 손에 드로우할때, 나무를 심을때, 카드를 버릴때 모두 끙끙거리게 되는 게임. 나는 백합나무 하나로만 17점(1~8까지 모든 카드를 바닥에 내려놓은, 1장은 푸코님이) 뽑고 끝나고, 푸코님이 21점으로 승리. 마지막 힘싸움이 묘미. 신판에선 룰이 변경되어 초기 세팅시에 버리는 카드 1장을 놓지 않고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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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9-06-30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2인플로 와이프와 돌려본 수목원~
주말에 돌려본 3게임중 제일 낫다는 평을 받았고, 나 또한 재미있게 돌려보았다 ㅋ
하면 할수록 진한 맛을 볼수 있을거 같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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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19-06-29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여친이 첫판이라 그런지 가로수길을 종류별로 가로로 늘어놓는다... 그것도 1~8까지... 나름 전략이 있었다고하는데 지금생각해봐도 무슨 전략이었는지는 모르겠다 ㅎ 찝찝한을 뒤로한채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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