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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드버튼 |
[제드버튼님의 레코드 현황] |
친구들과 같이하며 웃고 떠들며 했던 게임
억울하게 당하기도 하고 가끔은 이게 맞나 할 정도로 잘 풀리기도 하는 게임
근데 좀 좋은 조합이 정해져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게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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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랑 |
[소비랑님의 레코드 현황] |
2인플 1인 2캐릭으로 12월까지 다 마친후 다시 4인플로 진행 중.
단순한 룰로 매판 변화하는 플레이가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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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비 |
[도비님의 레코드 현황] |
끝까지 깨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 볼까요!
특히 초반부 몰입도는 굉장합니다.
계속 다음 달 플레이를 하고 싶어지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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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버드 |
[h버드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이 재미있으려면 능숙해지는 과정이 흥미로워야 한다. 이를 잘 해낸 게임.
우선 시나리오 진행에 따라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바뀌는 요구사항이 흥미롭다. 공략이 있는 레이드 게임은 공략법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질리는데, 레거시 요소로 인해 익숙해 질 법 하면 다가오는 시련은 지루해지는 과정을 늦춰줌.
시련의 과정이 흥미롭다보니 남아있는 미개봉 스티커들도 궁금해 질 이유가 탄탄해짐.
테마랑 이렇게까지 잘 맞을 일인가 싶을 정도의 전염 시스템은 본판부터 있었던 거라지만, 레거시 자체의 요소도 훌륭함.
다만 룰적으로 빡빡하게 설계된 제한시간+전염과 도시 카드 순서에 따른 억까 랜덤성 때문에 오는 운빨망은 호불호 요소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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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스 |
[마르크스님의 레코드 현황] |
| 최근에 간신히 구입해서 해봤습니다. 본판도 여러번 했고 시즌2 도 2월까지 한 상태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시스템적으로는 2가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레거시1은 그것을 상쇄하는 향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그냥 해봐야 하는 게임!! 파티가 바껴서 누군가 해보고 싶다하면 새로 구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나리오? 알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재미있습니다. 3일간 밤샘으로 쭈욱 달려보고 여운이 계속 남네요. 재판하면 여러 개 구매 해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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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s |
[stones님의 레코드 현황] |
분명 1년동안 소장중인데 아직 4월... 빨리 끝을 보고싶으나 다른 게임들 하느라... ㅎㅎ
테마에 몰입만 제대로 하면 1회용 스토리지만 재밌다. 테마에 몰입만 한다면 말이다...
그래서인지 한번에 확 몰아서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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