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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게임: 온 파이어 ( The Game on F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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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10점 줄 수 있는 카드게임.
확장카드인 불카드들을 넣지 않아도 꺠기가 어렵다..
대놓고 힌트를 많이 줘가며 플레이 했는데도 깨질 못한 게임..
기막힌 타이밍 + 가지고 있는 카드 + 각자의 턴, 이 모든 삼박자가 다 들어 맞아야 꺨 수 있는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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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 Pandem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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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테마에 가장 잘 몰입이 되는 그런 협력게임.
매번 질병으로부터 세계를 구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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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라이 ( Samura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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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4가지를 다 갖춘 게임: 크니지아 아저씨, 타일놓기, 컴포넌트. 전략.
셋팅이 아주 쪼금 번거롭지만 게임 룰과 진행은 직관적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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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수거일! ( Garbage 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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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훨씬 많이 쓰레기 꽃을 피울 수 있다는게 신기한 게임.
두개의 구멍을 뚫어놓아 카드 버릴때의 룰을 만들어 논건 신의 한수..
덱스터리티 게임중 개인적인 탑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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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스님트 ( 6 nimm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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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정도의 인원을 아우르는 게임중에서는 최고.
빵빵 터지고 처음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으로는 추천.
어차피 4명 정도 넘어가면 카드카운팅은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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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킹 ( Skull K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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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테이킹이고 나발이고 중요하지 않고, 오직 내가 베팅한 것에 대한 적중률이 중요할 뿐....ㅋㅋ 정말 실패 없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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