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라이프

빛파람님의 모든 플레이 소감입니다.

2015-12-25

바벨 확장을 끼니 상황을 한치 앞도 예상할 수가 없다.
바벨 확장을 꼈을 때는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자칫 상대방의 바벨 타일 때문에 망할 수가 있습니다.

2015-12-15

상대방의 군사테크의 압박을 이겨내고, 공공건물 위주로 점수를 올려 승리했다.

2023-10-21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한다는 이치를 알면 고수가 될 수 있겠지요.

2015-12-25

재미있지만, 경찰을 맡은 플레이어들은 특히 활발한 의견 교환이 필요할 듯 하다.
그냥 묻어가려고 한다면 이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없다,.

2015-08-15

6명이서 했는데, 3명이나 4명이 적정 인원인 것 같습니다.
게임이 예상한대로 어느 정도는 흘러가줘야 재미가 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아무 의미 없이 카드만 내다가 게임이 끝난 느낌.
3명이나 4명이서 하면 재미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015-08-15

기대하지 않았는데, 무척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초보자부터 고급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알찬 게임입니다. 점수를 획득할 권리를 주장하려면 손에 높은 숫자의 카드를 들고 있어야 하는데,
또 정작 높은 점수를 얻으려면 높은 숫자의 카드를 깔아야만 합니다.
이 딜레마 사이에서 잘 고민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2015-12-06

2티어와 3티어에 집중하여 단기간에 15점을 달성하는 전략으로 승리.

2015-12-06

첫 플레이. 의외로 친구끼리 의가 상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걸 깨달았다.
견제가 극심한 게임이다.

2023-10-21

첫 플레이. 카르타고를 선택하여 플레이했으나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여 제국 체제로 빨리 넘어가지 못해서 패배했다.

2013-11-02

분명 재미 있지만, 잔룰이 많다는 점은 아쉽다.

2013-10-26

주사위 운이 많이 따르는 게임이고, 탈리스만이라는 세계관이 빠지지 않는다면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울 것 같다.

2013-10-26

플레이어들끼리 의를 상하는 일을 감수해야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동맹과 배신이 반드시 필요한 게임

2013-10-26

사우론과 원정대의 상성을 잘 파악해야지만 승리를 할 수 있다.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이 중요하다.

2013-10-12

조합을 언제 내려놓을지 눈치를 잘 봐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2015-08-24

첫 플레이. 추천해준 다섯 덱을 섞어서 해보았습니다.
카드를 가져와서 세트로 활용할지, 아니면 카드 효과를 쓸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2015-08-24

마력을 대량으로 크리스탈로 바꾸는 전략을 쓴 친구에게 패배했습니다.

2015-10-24

첫 플레이. 추론의 격자 사용 방법 및 각 재료가 섞이면 어떤 원리를 통해 물약이 만들어지는지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플레이가 고비인 듯합니다. 딱 한 번만 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2015-10-30

초기에 나온 세 종족 확장을 끼고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다채롭고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게임은 전략적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운이 다소 많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왁자지껄하게 떠들며 치고 받을 수 있는 파티게임 정도로 생각하면
아주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