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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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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완패 ㅠㅠ 중반에 벌어진 점수차이를 막판에 만회하러 했으나 결국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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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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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플 완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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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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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베님의 숙제. 밥먹이기 압박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이네요.
잘못하면 계속 음식만들다가 끝나버리는 사태가 ㅎㅎ
룰은 어찌보면 아콜보다 간단한데... 게임플레이는 압박이 좀 심한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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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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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플 들어서니 룰은 금방 파악이 되었는데...
조력자가 너무 센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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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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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플로 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고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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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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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플레이 결과 46대 35로 완패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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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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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 2인플했는데 1:1로 비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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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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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의 2인플 이후 초반엔 매우 간단하다 생각했으나...
카드선택의 어려움도 있었으나.. 결국 막판 조경을 잘 선택해서 건물점수로 엄청 보너스를 받은 마눌님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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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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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3명이서 했는데...
너무 간단한 룰에 금방 질려할 줄 알았는데.. 은근 좋아하네요.
뽑기운이 너무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지만 나름 즐거움을 찾아가서 뿌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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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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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4인플로 돌려보았는데...
운영 게임들을 주로 하다보니 어느덧 이런 행운적인 요소에 금세 흥미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오네요. 마음대로 안될때의 그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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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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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점수관리를 확실히 해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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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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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 마눌님과 2인플을 간단히 해봤는데.. 호흡이 안맞아 0점의 연속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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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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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3명이서 같이 해봤는데 계속 긴장의 연속이었네요. ㅎㅎ
아이의 플레이 난이도를 위해 카드는 제외시키고 해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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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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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새롭게 빠르게 끝내려고 빠른 플레이를 했으나.. 막판 여관을 좀 사용했던 마눌님의 뒤집기로 2점차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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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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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플레이한 엘그란데
고전게임이지만 전혀 오래된 느낌이 없는 건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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