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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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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용, 나와 아들엔겐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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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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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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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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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이하 또는 어르신들과 하면 좋아하신다.
우리집은 초등 고학년과 능숙한 장모님 덕에 하우스 룰을 적용함.
아래 적용한 하우스 룰을 전부 기록해 봅니다.
하우스 룰:
기본 규칙 모두 적용 + 경쟁모드로 진행, 각자 1개씩 펭귄을 선택 한 후, 선플레이어부터 원하는 빙하(끝에 나열된)에 펭귄 놓기.
+ 빙하 타일 뽑을 때, 바다 사자 타일을 뽑으면 그 즉시, 바다사자(큰/작은 맞추어)토큰을 밀어넣기.
+ 타일 넣는 중 다른 플레이어 펭귄을 떨어트리면 이번 턴에 자신의 펭귄 옮기기를 할 수 없다.
+ 타일을 밀어 넣는 중에 자기가 자신의 펭귄을 떨어트리면 게임에서 탈락.
+ 4인이 게임을 하다보면 몇 명을 제외하고 빙산에 도착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주머니에서 타일이 모두 소진 되면, 떨어진 바다사자 갯수를 센 후 떨어진 타일을 모두 넣고 떨어진 바다 사자 갯수 만큼 마지막 뽑기(턴이 돌아가도록 맞추어)를 진행한다.
+ 빙산에 도착한 순서대로 승리한다(못 들어오거나 자신이 떨어트린 펭귄은 탈락)
*** 즐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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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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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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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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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하기 좋다. 에러플 하나 때문에 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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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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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모이니 더 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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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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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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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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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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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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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그만한 재미는 준다. 이외로 카드가 적어서 그런지 9살 아들도 영문으로 된 카드의 그림을 첫판 끝나니 다 외우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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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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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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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가 좋다. 서로서로 즐겁게 할 수있다. 이제 남은 고민은 나만의 빌드를 완성하는 것.. 즐거운 고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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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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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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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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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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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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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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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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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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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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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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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다. 그런데 아내랑 실력이 비슷해서 그런지 언제나 장기전으로 진행되고 1점 차이로 지거나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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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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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난이도도 좋지만 확장으로 보다 다양한 나무들과 몇가지 자연활동(우기/ 건기/ 사계절등)이 변수로 들어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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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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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심심하지만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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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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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데 파티 파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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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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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저학년인데 아무래도 손이 느리죠... 아... 눈치 없는 아내는 낼름낼름 가져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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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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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재미있는데, 수는 얕지만 블러핑과 고민하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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