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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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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입문시키기에 좋은 게임.
오리지널로 초회 플레이하다 뜨거운 반응에 바로 확장도 지르게 되었다는.
모임 다섯번째 이후로는 점점 리플레이성이 떨어지고 처음같은 재미를 느낄수 없게 되어 다소 아쉽게 느껴지게 됨.
질릴 때까지 많이 한것이 문제인지 게임의 한계인지. 멤버의 한계인지 다소 모호한듯 하다.
여친생기면 이것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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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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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입문작.
우정파괴게임의 대명사.
간단한 룰 하지만 재미와 리플레이성은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사람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되는 게임이라서 그런 듯 하다.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그냥 다 암살한다.
그냥 다 부쉰다.
그냥 다 먹는다.
왜 세상에 복수의 연쇄고리가 사라지지 않는지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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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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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드루와~
갑질 협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우정파괴 게임.
시타델이나 뱅을 재미있게 했다면 이 게임 역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협작꾼이 2명정도 구성된 파티라면 진정한 협상을 볼 수 있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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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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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설득시키기 어려운 게임.
일단 질러놓고 차근차근 플레이 하다보니 나조차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동영상으로 룰설명함.
한시간짜리 동영상이라서 문제였지만 이해심많은 친구들 덕분에 플레이 가능했음.
설명보고 초회플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 진국을 맛보진 못하였지만. 리플레이가 기대되는 작품.
마피아적인 요소도 있어서 흥미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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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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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이라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설명동영상 40분 시청시키면서 진행하였다. 너무 길다고 원성이...
막상 플레이 해보니 룰은 간단. 해보면 룰이 쉽게 다가오는 것이 왜 글로는 이해 못하는 건지.
호기롭게 첫플의 잭은 본인이 하였다. 두번째날 만에 검거되는 것으로 끝났지만.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잭하면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쫄깃쫄깃해지는 것이 아주 재미 있었다. 다른 사람도 잭을해서 같이 공감하고 싶으면서도 다시 잭을 해서 완전범죄를 하고 싶기도 한.
얼른 리플레이 하고 싶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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