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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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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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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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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럭스 판으로 확장룰을 적용해 플레이해보니, 각자 직업에 따라 다른 목표를 갖지만 참가자 수가 늘어날수록 개인의 턴이 돌아오기까지 오래 걸려 방해꾼이 대놓고 활동해도 견제가 마땅치 않고 자기 할 일 하기도 버거운게 딱히 블러핑이 의미가 있는 것 같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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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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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이 되어 힌트를 주며 팀원들이 고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팀원이 되어 팀장의 힌트를 맞추는 것 둘 다 나름의 재미가 있다. 다수의 인원으로 하기에 좋은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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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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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플레이 땐 타일이 빨리 떨어져 심심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4인 플레이를 하니 경쟁도 치열해지고 타일도 완전체여서 더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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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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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구성물, 쉬운 규칙, 그런데 재밌어요! 이리저리 놓인 양탄자가 주는 패턴에 예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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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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