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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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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뒤바뀌는 가능성이 재미의 포인트인 이 게임에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미숙했거나, 이해가 부족할 경우
생길수 있는 재미의 저하를 유의해야 할듯.
비교적 금방 게임이 끝난다는 장점이 과연 초심자에게 장점으로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의문.
역시 가장 베스트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게이머 구성에서 가볍고 빠르게 긴장잠 있는 게임을 하고자 할때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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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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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마피아'게임.
투표를 이용한 심리전과 승/패를 결정짓는 방식이 색다르게 느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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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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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어떤 게임을 할까? 하고 생각했을때, 과연 티츄보다 먼저 떠오르는 게임이 있을까? 싶을 정도.
탄력적으로 인원 구성을 할 수 없다는 점, 그리고 다른 게임을 돌릴 기회를 없애는 주범(?)이라는 점을 빼면.
베스트 게임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게임.
아주 치명적인 매력을 갖고 있는 게임이지만, 착하고 좋은 게임인지는 조금 의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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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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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용 2인 보드게임으로 매우 적합하고 또 적합하단 생각이 드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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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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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는 게임이 지칠때 플레이 해 주면 더할나위 없이 즐거운 게임.
4인정도가 가장 적합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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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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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비한 게임들 사이를 연결하거나, 초반의 분위기 조성에 늘 적격이라 느껴지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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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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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꽤나 사랑받는 게임이면서, 간단한 룰 빠른 진행.
여러모로 장점이 두드러지는 게임이긴 한데...
사람을 좀 타는것인지, 아니면 각 카드들에 대한 이해가 다소 요구되어서인지.
아직은 그 진가를 잘 모르겠단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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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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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게임이 진행되는 줄 알았던 실수를 여태 모르고 있던걸 이제야 깨닫고.
자유로운 순서로 게임을 진행해봤지만, 각 방법에 따라 장단이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역시나 사람을 크게 타는 게임이라는 점.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문용으로 가장 적합한 게임중 하나라는 점에서...
언제든 부담없이 꺼낼 수 있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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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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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가벼운 경매 게임.
눈치도 봐야하고 때론 운에 의지하기도, 때론 블러핑까지.
여러가지 요소들을 잘 엮어낸듯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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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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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와 다소 큰 비중의 운, 그리고 타이밍!
쉽고 간단한 파티게임으로서는 아주 훌륭하지만.
운이라는 요소가 플레이어간의 유불리에 너무 절대적으로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은 점도 있고.
(물론 그게 이 게임의 재미 요소중 하나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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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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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의 가장 큰 장점은, 매 라운드 다른 승리조건, 누구나 금방 배울 수 있는 쉬운 룰.
게임이 끝날때 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된다는 점인데. 때문에 언제든 부담없이 꺼내 한번 돌리기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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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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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머리 위에 꽃힌 숫자 카드를 빤히 바라보며 괜히 웃음터지는 매력이 있는 게임.
다만, 너무 정직한 사람들과 하면 조금 게임이 쉬워지거나 허무해지는 것 같은 느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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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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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77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가 궁금했던 게임인데.
마침 기회가 되어 플레이 해 보았다.
이런 종류의 게임이 갖는 공통적인 한계인지, 역시나 이 게임도 크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진 않는다.
다만 일러스트가 아주 귀엽고 특색있다는 장점은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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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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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나 사람을 많이 타는 게임이라는 측면이 경우에 따라 아주 큰 재미, 또 반대로 경우에 따라 아주 큰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는 듯. 이번은 그중 좋은 쪽. 게임 이름대로 계략과 술수가 난무한 (과연?)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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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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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과 더불어 7인이라는 애매~한 인원이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
마침 7인이 모여 재미나게 한판.
이런 종류의 게임중에선 고전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지만.
오히려 심플한 매력이 좋은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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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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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훌륭한 테마에도 불구하고, 그 테마의 깊이만큼.
잔룰이 많아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매번 새 카드가 나왔을 때 마다 텍스트에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것이.
다소 단점으로 다가왔던 게임.
게임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경기의 긴장감이 좀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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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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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테마의 게임보드 그리고 여러 국적이 한데 모여 아스트랄(?)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는
온갖 특이한 발음의 지명들(...) 아시아라고 해서 유럽이나 다른 대륙에 비해 익숙할것이라 생각했던건, 큰 착각이었다.
기존 북미판 T2R의 심플함에 산악지형, 그리고 기관차라는 요소가 더해지고, 롱기스트 추가점수 계산의 룰이 약간
달라진 점을 제외하면 여전히 심플한 룰의 미덕을 벗어나지 않는 게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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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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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시티즈를 포함한 7원더스는 기존의 단점을 거의 커버한듯한 인상을 주지만.
왠지 모르게 그 재미가 예전에 비해 덜하단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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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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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선동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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