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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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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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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패 승) 가벼운 플탐을 가진 협력게임. 전쟁 테마로 만든 것은 그럭저럭이지만 협력게임을 전우애(?)로 표현한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지원타일을 이심전심으로 잘 몰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역경카드가 2장 놓인 순간에. 첫판 기본 룰에서는 패배하고 오히려 어려워진 둘째판 함정 아이콘 적용에서는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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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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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3등) 저번에 룰이 애매해서 실패한 이후 다시 공부하여 플레이. 처음에 플레이 방법이 와닿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그냥 so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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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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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승) 티츄의 재미를 드디어 알 것 같다. 비몽사몽하던 상태에서 바로 초롱초롱해짐. 잘하기는 너무 어렵네...봉황 한 번도 못 써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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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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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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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3등) 포세일 이후에 바로 해서 그런지 플레이타임이 길다는 느낌은 들지만 첫플에 느낌은 나쁘지 않다. 두 색을 노려야 하는데 한 카드만 주구장창 모으지 말고 적당히 모아놓는 것이 중요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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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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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 패 패 승) 드디어 듀얼을 돌려봤는데 대만족. 카드 가져가는 시스템이 독특해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 치열하게 그러면서 간단한 머리싸움. 리플레이성이 워낙 좋아 오히려 금방 질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원더 또는 카드 확장이 나와야 하는 듯. 3판 중 과학 vs 군사 대결에서 두 턴 정도 차이로 군사 패배 당한 판이 아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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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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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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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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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캐릭터 및 선물 시스템으로 더욱 다양한 전략과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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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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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패) 드디어 첫플. 내가 공격으로 진행. 중간중간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비교적 잘 진행했고 잔루 1, 2루로 결국 패배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고 한국화한다면 재미가 배가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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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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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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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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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인, 3등) 위너스서클 버전. 주사위 확률을 바꿀 수야 없으니 결론은 내 말의 시행횟수를 늘려야 하는데 배팅에서의 선택, 묻어가기가 중요한 것 같다. 제대로 적용은 못해봤지만 핵심은 막턴인듯 하니 다음에는 조금 더 전략적으로... 하지만 백날 전략 잘 짜봐야 리글렛을 보면 알듯이 주사위가 모든 것을 지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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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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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인, 4등) 분명 잘하는 사람은 계속 잘하는걸 보면 전략이 있는 것 같은데 나는 도저히 못 찾겠다. 게임 자체는 괜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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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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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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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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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승) 은근히 매력있는 게임. 할때는 머리아프고 싫지만 끝내고 나면 또 땡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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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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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1등) 단어와 색 만으로 이런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개개인의 순발력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기에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끼리 할 때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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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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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9인, 승 패 패 패) 개개인이 정체카드와 역할카드 2가지를 받고 역할카드에 따른 액션을 취해야 하기에 이전의 마피아류 게임의 찍기 보다는 논리, 추리의 요소가 더 강해졌다. 처음이라 적응이 되지 않아 해야할 것도 모르겠고 마침 옵저버를 많이 뽑아 할 수 있는 것도 적었다. 악 1명이 선으로 카드가 바뀌고 그것을 알게 되면 남은 악 멤버를 다 고발해버리는데 뭔가 속수무책인 느낌이라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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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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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1등) 카드 크기가 너무 작고 플텍이 어려운 것만 빼면 매우 좋은 게임. 뭐 해볼려면 끝난다. 달무티 카드로도 돌릴 수 있을듯. 물론 카드의 예쁨이 중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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