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가달빛  2023-03-25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푸코 / 목표를 3라운드 정복단계 점수 2배로 먹는 걸 선택해서 게임이 플레이가 한쪽 방향으로 고정되는 결과가 되었음. 푸코님은 패스 행동 2배로 하기랑, 주사위 활성화때 사람 2명당 1원 먹는걸 선택해서 풍족하게 진행함. 나는 초반 정복을 올리기 위해 모든 수송도 정복관련 배에 하고, 패스 행동도 푸코님 막기 위해 정복행동을 선택. 선박에서는 많은 점수를 얻었는데, 푸코님이 맵을 다 채우며 큰 점수를 얻음. |
|
|
|
|
 |
| 새벽별 2022-08-07 |
[새벽별님의 레코드 현황] |
2인플 1점차 승... 동생은 계약타일을 엄청 많이하고
나는 점수 높은걸 크게 하나씩하고 맵을 거의 다채웠는데
다른 방법이었지만 박빙이었다... |
|
|
|
|
창가달빛  2021-09-12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저녁먹고 나서 아들이랑 보드게임 진행. 이번 게임에서는 신앙심 트랙, 정복자 트랙, 상선에서 아들이 모두 앞서나가서 2라운드까지 보이는 점수가 3배 이상 차이 났는데(지난번 게임에서의 이상한 점수때문에 클레이코인으로 점수를 표시). 자원을 돈으로 바꿔서 나는 4점 얻었는데, 아들은 돈에서 11점을 얻었고, 나는 개척 위주로 진행해서 주교타일(면적당 점수, 공화당과 연결된 사람당 점수, 공화당과 연결된 도시마다 2점)에서 6점 감점하고 29점을 얻음. 최종 점수는 61대 69로 승리. 아들이 개척을 조금 더 했으면 게임을 질뻔 했음. |
|
|
|
| 창가달빛 2021-09-08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들과의 2인플. 개척지 개척도 내가 더 많이 하고 해운에서도 더 많은 타일을 가져왔는데, 최종결과에서 67(?)대 55로 졌다. 뭐가 문제였지?? 아들 점수에 오류가 있는듯 하다, 승점주는 상선 4개(게임종료 단계에 가진 숫자)로 계산해도 3라운드 12점, 정복자 1, 3라운드 승리 10점, 상선 세트 3점, 완성된 줄에 따른 사람 점수 1점, 상선점수 21점, 수도사 깡점수 3점, 자원과 교환으로 3점 정도로 최대한해야 53점. 다음에 할때는 그냥 포커칩 써야겠다. |
|
|
|
|
|
|
|
|
 |
| koxman 2019-12-19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드디어 사람과 해보다...
재밌었다. 설명이 잘못 전달되어 규칙을 오해해버려서
약간 문제가 되었다만 게임은 크게 문제 없이 진행.
재밌었다. 핳핳 |
|
|
|
| 창가달빛 2019-11-30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나, 빗살, 푸코, 팬지꽃꽃말은 / 타일을 사와서 보드에 배치하고 그 위에 있는 각 행동칸을 주사위를 사용해서 자원을 받고, 군사력과 신앙을 올리고, 선박고용 등을 통한 엔진 빌딩 게임. 주사위가 떨어져도 돈으로 행동을 할 수 있으며 돈을 통한 행동은 계속해서 추가적으로 비용이 1씩 증가함. 빗살님은 선박고용 및 보드에 사람 배치를 통한 점수를 얻었고, 나는 군사력을 늘려서 점수를 얻어감. 80점으로 2위. |
|
|
|
|
 |
| 아카 2019-11-03 |
[아카님의 레코드 현황] |
| 신앙심 루트, 정복자 루트, 개척지 타일 채우기, 해운타일 가져오기 등 두루두루 잘 챙겨야 하는 게임 |
|
|
|
|
|
 |
시베리아귤  2019-09-07 |
[시베리아귤님의 레코드 현황] |
설명을 한번 듣고 플레이 하려니 에러플 대환장 파티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묘하게 말려서 힘든 게임이었다...
펀딩 넣었다가 빠졌었는데 차후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고민하는게 좋을듯 |
|
|
 |
| 푸르푸르 2019-10-23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2인, 4인
긱 정보로는 3인 베스트이던데, 3인만 못해봤다. 4인일 때 3라운드 정복자점수 2배주교때문에 정복자트랙이 참 치열했다.
그래도 1등
이제
확장 모듈들을 넣어볼 때다. |
|
|
|
|
|
| 푸르푸르 2019-10-18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2인
쉬운 초중급용 게임인데, 승리하기 위해선 고민이 많이 되어 장고의 요소가 좀 있다. 기본규칙으로만 했는데, 다양한 모듈확장이 준비되어있어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누군가는 기본규칙이 제일 깔끔해서 맘에든다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확장을 추가해야 더 재미있다고 하고... 결국엔 직접 겪아봐야 할 것 같다.
2점차 패배. |
|
|
|
|
| koxman 2019-10-10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왠지 땡겨서 솔플, 모든 확장을, 마야인 개인판은... 쓰진 못 했다, 껴서 진행 했다.
뭔가 번잡한 듯 만 듯 한 느낌을 준다.
몇 몇 확장은 매우 자연스럽게 섞여들어가서 상관은 없다만
다른 것들은 섞이긴 하는데 조금 더 생각하게 하는? 장고하게 하는 요인이 된다.
그렇지만! 사람과 할 때 걍 확장 끼고 해도 될 듯? |
|
|
|
|
| koxman 2019-10-0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규칙을 익힐 겸 솔플, 3라운드라 하여 허전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거 상당히 만족스럽게 한 느낌을 준다. 헣
3라운드를 진행하더라도 적어도 12액션을 하고, 한 액션당 액션 효율이 높아지는 엔진 빌딩이 가능해서 그런지
재미지다! 하앍!
사람과 해보고 싶다. 아마 사람과 하면 확장의 기본 모듈만 껴서 해볼 것 같다. A,B,C,D를 빼고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