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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18-10-28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석자 : 봉구스, 동윤, 나, 18단지 형제분. 점수가 한방 터뜨리는게 없이 계속해서 달리기 하는 느낌이라 답답하다. 승점을 얻는 건물을 하나 정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시장 액션으로 자꾸 배에 실으니 한 행동씩 손해를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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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18-10-03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참여자: 나, 봉구스, 파나케이아. 푸에르토리코와 비슷한 게임. 5장의 역활카드는 4장을 사용하며, 4번째 사용한 카드에 의해서 다음 라운드 선이 정해지고, 5번째 카드에 의해 법안을 정할 수 있다. 할 건 이것저것 많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 자원 활용하기 위한 건물도 부족하고, 크게 터뜨리기 보단 조금씩 승점 벌기해 나간다는 느낌. 이 게임 하면서 건물타일 디자인 때문에 대지의 기둥이 계속 생각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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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터  2017-04-22 |
[제스터님의 레코드 현황] |
확장을 해보고 본판만 해보니 밋밋한 감이 있다. 확장 필구인 게임인 것 같다. 구하기 힘들지만 ㅠㅠ
일꾼이 속한 행렬에 해당하는 자원등을 얻고 관리자로 활성화 시켜 상품등을 얻고
적절한 시기에 선적시켜 점수내고, 개인적으로는 푸코보다 좋아하는 게임이다.
4인플 최고점 동률에 돈이 후달려 2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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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