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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메지로 |
[메지로님의 레코드 현황] |
| 듄을 재밌게 한 뒤, 같은 작가의 덱빌딩 게임이라길래 믿고 샀는데 듄만큼의 재미를 얻질 못했고 테마가 촌스럽게 느껴졌다. 아내는 재밌다고 하는데, 아내가 좋으면 오토콜인 내가 못참고 방출해버린 게임. 게임이 별로라기보단 이 게임보다 더 재밌는 게임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그냥 듄을 더 돌리는게 이득이라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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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잠보 |
[잠보님의 레코드 현황] |
| 나의 첫 보드게임 입문작. 어렸을 때부터 유희왕을 좋아했던 내가 덱빌딩을 게임을 찾아보다 처음으로 샀던 게임. 2인플만 해봤으나 덱을 계속 섞는 과정에서 같이 플레이하던 친구가 지루함을 느껴 그만뒀던 기억으로 남은 게임. 룰은 생각보다 쉬운 편, 덱빌딩요소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입문 게임. 보드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영입하기에는 지루한 요소가 분명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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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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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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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 왜 코보게가 이걸 아닌 오리지널판을 한글판으로 낸건지 의문이다. 엄청난 실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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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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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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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최성준 |
[최성준님의 레코드 현황] |
|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상대방 골려주는 게임. 그렇다고 도망치는 긴박함이 없는 것이 아니다. 클랭크 오리지날과 비교해서 모듈형이라 리플레이성이 높아졌다는 점. 다만 테마는 오리지날이 더 끌린다. 확장도 준비한다고 하니 기다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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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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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바람직한 덱빌딩 게임의 모습이라 생각하다.
내가 쓸 카드와 아이템을 찾는 모험게임에, RPG느낌으로 자신의 덱을 갖추는 요소는 정말 잘 맞는다. 또 하고 싶다.
클랭크 본판과 비교해 아이템 수가 늘어나고, 맵에 추가 요소가 늘어나 좀 더 복잡해졌다.
카드도 히어로렐름에서 봤던 종족 보너스가 생겼다.
좋은 의미로 복잡해졌다. 요소가 늘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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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 꾸미구미 |
[꾸미구미님의 레코드 현황] |
| 우주 빌런 몰래 보물을 갖고 튀는 빵야빵야 유쾌한 덱빌딩 게임. 도미니언 정도 할줄 알면 깊은 생각없이도 매우 재밌게 할 수 있는게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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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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