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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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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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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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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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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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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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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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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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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드리미 |
[드리미님의 레코드 현황] |
| 테마는 충분히 잘 살린 것 같으나 뭔가 부족하다.. 재미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 컴포 퀄리티도 좋은데 자꾸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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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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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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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호/안살
쥬라기공원이 생각나는 공룡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유전자를 조합하여 공룡을 만들고 어트랙션도 배치하여 손님들을 끌어 모읍니다
공룡을 만들면 위험도가 증가하는데 이를 잘 막지 못하면 공룡들이 손님들을 잡아 먹기에 주의해야합니다
어차피 공룡이 많은게 중요하기에 손님 잡아먹힐 각오로 공룡을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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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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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
| 오곡밥 |
[오곡밥님의 레코드 현황] |
재미있는 메커니즘들이 집약되어 있는 느낌
테마성이 뛰어남
디럭스 수준의 미플 (하지만 공룡 레시피 별로 모든 공룡이 있지는 않음. 이 부분은 미플소스에서 공룡별 미플을 구입함으로 커버 가능 - 하지만 원박싱 안될지도)
선턴의 유리함으로 밸런스 붕괴 (4인에서 극심화)
점수 꼴지가 선턴을 잡는 방식이 문제
선턴이 식당 어트렉션을 챙겨와 점수가 아닌 돈만 챙겨 점수 꼴지를 유지해 계속 선을 잡으며 입맛대로 기반을 닦은 후 중반부터 점수를 달리면 필승.
-이를 막으려고 일부러 공룡에게 사람을 죽게 만들어 선턴을 뺏어오는 전략을 쓰느라 시작하자마자 점수가 마이너스로 달리는 기이한 현상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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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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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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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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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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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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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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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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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장단점이 명백한 게임이다. 장점으로는 당연히 공룡과 테마파크, 흥미로운 주제들이 만나 보기만해도 신나고 흥미로운 테마성과 몰입감이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직접 공원을 경영한다는 느낌보다는 정해진 페이즈의 큰 틀에 갇혀 반복적이고 수동적으로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컴포면에서도 게임판을 봤을 때 눈이 즐겁기보다는 색감이 대조적이지 않고 모두 형광계열의 단조로운 색이기에 전체적으로 눈에 들어오기보다는 피로한 느낌이 들었다. 색감만이라도 더 뚜렷하게 했으면 어땠을까하고 아쉬움만 남는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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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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