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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 HeavenV |
[HeavenV님의 레코드 현황] |
일꾼놓기가 주된 게임플레이 요소이며 과거 도미넌트 스피시즈처럼
모든 일꾼을 차례대로 올리고 순서대로 실행하는 브레인버닝게임..
자신의 회사를 증축해서 자기가 원하는 설비를 가져다 놓고 테마가 잘 녹아들어가있는
게임이다.이 게임을 처음 해보고 TMG라는 로고가 좋아졋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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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양쌤 |
[양쌤님의 레코드 현황] |
경영 테마게임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획득, 마케팅, 생산 및 판매, 사무실 확장과 같은 요소들이
간결하지만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영의 큰 흐름을 게임에 아주 잘 녹여낸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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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기업운영과 건축시장라는 테마가 무척 잘 살아있는 게임이다. 리모델링하고 층수 올리고 설비타일 놓고 인턴뽑고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테마몰입력이 좋아 분명 재밌다. 하지만 적당한 인터액션을 즐기려면 분명 4인이 베스트인데 플레이 한명씩 늘어날때마다 너무 루즈해진다. 때문에 손이 잘 안가는게 큰 단점. 테마와 게임성은 최고지만, 플레이 인원수에서 아쉬움이 컸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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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초코벌레 |
[초코벌레님의 레코드 현황] |
| 기업 운영을 하는 게임중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게임. 정말 무엇 하나 소홀히 할수 없는 게임. 다만 처음 선택을 잘못하면 하위권이 치고 나가기 어렵다는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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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 popo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기대만틈 재미있다. 가난하게 쥐어짜며 살아야하는데. ceo의 고달픔이란.
쥐어짜서 힘들게 하지만 마지막에 점수도별로안난다.
그러나 쥐어짜서 힘든데... 재미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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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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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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