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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작가의 전작 보드게임 '브라스' 에서 보여줬던 '옮겨다니는 자원의 사용' 이라는 매커니즘을 토대로 아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전략게임을 만들었다. 게임의 큰 줄기는 카드에서 요구하는 자원을 모아 지불하여 건물 5개 먼저 짓는 레이싱 게임. 여기서 브라스 생각나는 자원 사용 방식으로 인해 이 방식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꽤 신선할거다.
좋은 입문 전략게임. 보드게임에 관심을 끌어오기 좋은 쉬운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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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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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레이저장인 |
[레이저장인님의 레코드 현황] |
작가의 명성에 비해... 노잼.
많은 게임은 못해봤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너무 편차가 심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머 사람인 이상 슬럼프도 생기고 하는거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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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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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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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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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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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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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 Trufer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개인적으로 물건을 운송하는 게임시스템(철도테마)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아 네뷸러\'는 다르다. 안개로 뒤덮힌 땅을 초원으로 만드는 테마를 통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고, 컴포는 아기자기하며, 룰도 간결하고 게다가 잔룰까지 많이 없다. 무엇보다 트레이가 너무 잘만들어져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한다.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아기자기하고 룰은 간결하지만 생각할게 많은 운송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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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 양철나무꾼 |
[양철나무꾼님의 레코드 현황] |
| 귀여운 아트워크와 컴포로 진입장벽을 확 낮춘 상품 철도수송게임. 입문자 면의 지도는 손쉽게 게임의 이해를 돕고, 숙련자 맵의 지도는 살짝 머리를 쓰게끔 만들었다. 낯설지만...마틴 옹의 대출이 없는 친절한 철도수송게임을 맛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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