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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20-03-2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4인플, 뒤이어 오늘 모임의 메인 주제였던 팬데믹 더 큐어를 하였다. 처음으로 깨본 듯 싶다?
허헣. 역시 주사위 게임이라 주사위가 짱짱맨이더라만, 해본 사람들이 있어서 더 쉽게 깬 것일지 모르겠다. 헣
오랜만에 하니 규칙이 가물가물 하기도 하고. 으흠...
어쨌건 재밌게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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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8-01-0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5인플. 내가 중요한 규칙을 빼먹는 바람에 게임의 긴장감이
사라졌다...
두 달만에 친구에게 받아서 규칙을 까먹어서...
흑... 한 분은 규칙듣다 졸아버리고.
전날 너무 늦게 자서 잠이 부족한 탓에...
규칙 설명을 잘 했어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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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xman  2017-09-25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친구와 2인플, 각자 캐릭터 1개씩 잡고 한 판, 2개씩 잡고 한판 했다.결과는 둘 다 패배,
사람이 많은 게 유리하긴 한데, 여전히 쉽지 않다. 확산 막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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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7-09-07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친구의 전 진작 동료 분과 3인플, 역시 게임 규칙이 쉬운 것에 비해 게임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다.
확산이 연달아 일어나며 막지 못 해서 인류는 결국 망했다.
치료제는 2개까지 만들었건만 치료제를 만든 질병이, 이름은 허언증이었다, 날뛰는 바람에 결국 지고 말았다.
어쨌건, 평이 아주 좋은 것이 다음에 들고 가더라도 재밌게 할 듯 싶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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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7-08-30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규칙을 익히고자 캐릭터 2개로 솔플,
진행이 간략해서, 자신의 차례가 빨리 오지 않으면 지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게임은 승리하기 상당히 어려운 듯 싶다. ㄷㄷ
규칙이 어려운 것이 아니어서 괜찮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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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7-03-11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처음 그리고 두번째 판엔 주사위의 저주로 연속으로 질병에 굴복하고 말았지만 3번째 게임에서는 안정새로 게임 요소요소를 재미있게 즐겼던거 같다.
바이오하자드 마커가 연속으로 2~3개씩 계속 나오니 결국 이게임도 주사위 운빨을 많이 잡아 먹는다는 단점을 본듯하다.
분명 재미는 있는데 말이지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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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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