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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중반부에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 살짝 들고 게임이 스토리와 텍스트로 만들어진 만큼 텍스트의 의미해석이 룰북에 없고 애매한 경우도 있다(공식 한글 룰북이 없으니 문제 심화). 그러나, 중반부에 늘어진다 싶다가도 후반부에 퀘스트나 토큰버프 등으로 급격히 진행되기도 하고 하우스룰로 토큰을 몇개 더 가지고 하는것으로 보완 가능하다. 높은 리플성과 자유도, 남의 스토리를 읽어주며 깔깔거릴수 있는 인터랙션과 스토리 자체의 재미와 상상 유발 등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었지? 싶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게임. 더불어 한글 번역본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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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TREE Dream |
[TREE Dream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이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하우스룰 필수 (시작시 기술토큰 5개 갖고 시작하고, 아침/점심/저녁 조우카드 더미 나눠서 진행)
이야기책을 능동적으로 읽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재밌음~
천일야화를 축약본으로라도 읽어보고 하는 것을 추천~~ (이미 잘 아는 내용인 알라딘, 알리바바편은 건너뛰어도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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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 잠보 |
[잠보님의 레코드 현황] |
| 친구랑 했던 천일야화, 영문판으로 어렵게 구했는데 정말 무인도에서 가져갈 단 하나의 보드게임을 뽑으라하면 주저 없이 이것을 뽑겠다. 재미, 작품성, 스토리텔링 무한한 리플레이성을 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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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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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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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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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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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
| 차나한잔 |
[차나한잔님의 레코드 현황] |
| 리플레이성이 뛰어난 스토리텔링 게임. 전략적인 느낌은 전혀 없지만 아무렴 중요하지 않다. 아라비안 나이트를 배경으로 나만의 여행을 경험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가치가 크다.(당연히도 재미도 있다.) 방출 생각이 아예 없는 게임이며 종종 플레이할 생각이다. 다만 하우스룰+알맞은(?) 사람들과 플레이하는 것이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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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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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 1eyedzack |
[1eyedzack님의 레코드 현황] |
| 매순간 선택에 의해 인생의 희노애락이 펼쳐집니다. 어릴 때부터 원했던 게임 같습니다. 게임 시퀀스는 마치 90년대 플로피디스크 게임에서 암호책을 뒤지듯 진행되는 구식이지만 지인과 얼굴을 맞대고 운, 기술 같은게 필요없는 인생극장 게임입니다. 오래된 책냄새 마냥 개인적으로는 좋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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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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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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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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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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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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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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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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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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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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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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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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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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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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