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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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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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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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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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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 토끼발 |
[토끼발님의 레코드 현황] |
| 흔한(?) 구매-자원관리-판매 타이밍 잡기 게임이지만 개성있는 술, 물품, 재료와 테마로 인한 재미와 매력이 확실하다. 다만 증류단계의 카드빼기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것 같고 생각보다 처음에 좀 복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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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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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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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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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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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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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리오스 |
[리오스님의 레코드 현황] |
| 세팅의 복잡성 때문에 내 마음을 흔들고 있는 그 게임. 2인플 3인플 5인플 해보았는데 같이 나보단 같이 한사람들의 평이 좋아 보유중인 게임. 세팅공간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어디없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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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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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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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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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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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피케 |
[피케님의 레코드 현황] |
언제나 게임의 제미는 룰마다. 룰마가 증류주 재료라고 할만큼 제밋게 설명 해줘야 하며 숙성주도 만들고 이것 저것 많이 보여줄 수록 좋으며 사람들 카드를 대신 빼주거나 하면 더 제밋다. 다들 만족하는 게임
단점 사람을 너무 많이 타는 게임
꼴에 룰 들었다고 그건 그렇게 저건 저렇게 해야 하는 사람들 싫다. 게임 6라운드때 영끌했는데 문샤인 만들어 봐라 이 게임 두번다신 쳐다도 안본다. 룰마의 인정 보여라
첨하는 초플에게 너무 정직하지 말자
술병이 없어 두개 못팔땐 걍 고급물품에서
데꼬리 하나 꺼내 주고 -1점 주고라고 팔게
해주고 술도 원하는 술 다 만들게 해주자
게임은 제밋어야 한다. 선만 넘지 않으면 된다.
디스틸드는 파티가 메인이고 그 알파가 전략인 것이다.
난 문샤인 2번만들어도 제밋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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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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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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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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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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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신도우 |
[신도우님의 레코드 현황] |
다양한 주류 제조의 특징과 방법을 게임에 잘 녹여낸 작품.
다만, 최초 세팅이 너무 번잡스럽고 자리 차지를 많이 하며, 설명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결정적으로 운적 요소가 꽤 있는 편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긴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직접 주류를 제조 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테마와 리플레이성을 고려한 다양한 목표 카드, 잘 만든 트레이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즐기고 싶은 게임으로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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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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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보리 |
[보리님의 레코드 현황] |
| 이 게임 덕분에 위스키의 세계로 입문했다. 그만큼 강력한 테마성과 적절한 전략성이 믹스된 게임. 초보에게 들이밀기 쉬운 룰과 파티파티한 감성으로 초중급자에게 어필하기 좋다. 추가로 1인플 룰이 잘 설계되어 혼자서도 위스키 한 잔 기울이며 즐기기 딱이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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