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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혜성러버 |
[혜성러버님의 레코드 현황] |
| 피규어 퀄리티 압살!, 좋은 영향력 요소를 갖추고 있는 미니어처 게임입니다. 4인 5인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병합룰은 그 유니크함으로 좋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겜 자체가 너무 커서 손이 자주 안 가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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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 피케 |
[피케님의 레코드 현황] |
1등 6번 앙크 재밋었다 하지만 너무 단조롭다 . 그리고 마지막 턴 사람과 혹시 선턴이라도 그 앙크액션에서 뒤쳐지면 신화병사 못먹는다 모두 그것만한다 그럴수 밖에 병사하나 더 준다는데 안할이유가 없다.그리고 전쟁게임인데 점수가 가장 중요한 게임이다. 이상함 ... 뭐랄까 재밋는데도 긴장감이 없다 내가 늙었나
근데 한번쯤 꼭해보길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라나 아누비스가 좋아보인다. 신들 상성은 고일수록 보인다. 게임시간은 세팅까지 2시간 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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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피규어가 화려하다 뿐이지, 실제 게임 플레이는 추상전략에 다채로운 캐릭터 능력과 카드를 조합한 듯한 느낌을 주는 영향력 게임. 내 차례에 행동 2가지 선택하면 되는 간단한 진행인데, 여기에 이벤트가 언제 발동될지 직접 조종하는 타이밍이 특징적이다. 게임 후반부에 꼴찌 그룹이 결합되면서 갑자기 부분 협력게임으로 변하는데, 이것으로 역전의 기회를 주는 부분도 특이하다. 테마와 별개로 게임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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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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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스텝이완다 |
[스텝이완다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의 큰 틀에 대한 느낌은.. 미니어처를 가지고 노는 쉽고 논리적인 방법을 제시해 줬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앙크만의 몇가지 특장점이 있지만 약간의 잔룰을 잡아줄 정도의 룰 마스터만 있다면 누구와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전작들과 비교하자면 블러드 레이지 보다 더 깔끔하고, 라이징 선 보다 접근성이 좋습니다.
재미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는지는 글쎄요..하지만 분명 앙크만의 새로운 요소가 존재하고 2인플에서도 게임의 재미가 유지된다는 점에서
작가 전작의 장점은 잇고 단점은 쳐낸,발전된 후속작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본판만으로 게임의 재미는 충분히 알 수 있지만, 서두에 말했듯 미니어처를 가지고 노는 풍부한 맛을 고스란히 즐기시려면 풀세트로 구매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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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질리형 |
[질리형님의 레코드 현황] |
블러드 레이지를 생각하며 기대했으나 레이싱 요소, 병합 시스템에 식어버린 보드게임.
하지만 피규어는 칭찬할 수밖에 없으며 영토 분할을 통한 전략적인 요소는 재미있는 부분이다.
몇가지 하우스룰이 절실한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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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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