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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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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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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 쫑스턴 |
[쫑스턴님의 레코드 현황] |
레이싱느낌 나는 게임을 선호하진 않지만
이 게임은 재밌게 한다.
(열심히 카드를 버려가며 남들 보다 점수 내는 마력의 장소를 구매하는게 포인트 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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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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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김뉴 |
[김뉴님의 레코드 현황] |
게임은 템포가 빠르고 상당히 괜찮은 엔진빌딩이지만, 밸런스가 나쁜 카드가 분명히 존재함. 게다가 마녀가 사기적.
테마가 딱히 느껴지지 않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라서 단점만 말하는거같지만,
실제로 2021년에 가장 많이 돌렸던 게임이며 지인 평가도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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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멜로대디 |
[멜로대디님의 레코드 현황] |
| 한두판으로는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없다. 카드풀이 다 파악이 되어야 콤보짜는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을듯 하다. 고정으로 돌릴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30-40분 내로 상당한 재미를 볼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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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건일 |
[건일님의 레코드 현황] |
톰 레만 작가는 이 게임의 테마를 끝까지 고수하려고 많은 퍼블리셔들을 거절했다지만, 내가볼때 이 게임의 테마는 마이너스 요소이다.
각 정수들이 단순히 색깔이 아니라, 뭔가 좀 더 그 테마에 밀접해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어쨌건 판타지테마는 식상하다.
밸런스나 게임 요소들은 저마다 잘 맞물려 돌아가기는 한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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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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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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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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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 크리스 |
[크리스님의 레코드 현황] |
인원이 적을수록 빛을 발하는 게임.
인터액션이 적고 보드판 오래보며 생각할거리가 많아 괜찮습니다.
수입받기 -> 카드 사용 (한턴씩액션) -> 패스 반복후 10점 먼저내는사람 승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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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 포도나무 |
[포도나무님의 레코드 현황] |
불호/안살
게임 시스템과 테마 모두 맞지 않는다
엔진빌딩 게임인데 자원은 넘치지만 카드수급이 매우 어렵다
금과 죽음이 중요자원이라 이 둘을 얻기 위한 빌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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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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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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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시베리아귤 |
[시베리아귤님의 레코드 현황] |
개인 취향의 글임을 우선 밝힙니다.
최애 레포갤의 작가 신작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
드래프팅의 영향력이 상당히 커서 핸드 카드 잡는 순간
게임의 가닥이 어느 정도 점쳐지는 부분은
레포갤과 비슷한 느낌인데 플레이 타임은 레포갤보다 훨씬 김.
핸드의 카드가 꼬이는 순간 게임 플레이에 쓰이는 그 긴 시간(길게 느껴지는)은
차라리 회사에서 업무 보는게 나을 정도로 아깝게 느껴짐.
게임에 대한 불호를 대놓고 이야기 한 최초의 게임.
확장으로 뭔가 개선되지 않는 한 할 생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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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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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주녕이 |
[주녕이님의 레코드 현황] |
2P 기준 빠른 템포로 15~20분 컷 한판 더! 할 수 있는 훌륭한 게임.
이미 래포갤 본판 보다 레스 아르카나를 더 사랑하기 시작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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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 깨달음 |
[깨달음님의 레코드 현황] |
'8장 카드'의 조합만으로 '가장 빠르게' '최적의 효율'을 완성해야하는 레이싱 스타일의 엔진빌딩.
레스 아르카나는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시즌스 사이에 위치하는 게임입니다.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같은 엔진빌딩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죠.
높은 완성도의 엔진이 아닌, 빠르게 최적의 효율인 엔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즌스와 같은 카드 운영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에 드래프트 한 8장의 카드가 전부입니다.
그때 프로그래밍하듯, 어떤 용도로 사용할 지, 어떻게 조합할지 결정되어야 합니다.
비교되는 두 게임과 같이, 견제가 힘든 단점은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카드 운과 주사위 운은 사라져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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