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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가  2022-06-01 |
[착한아가님의 레코드 현황] |
레포겔 말만 들었는데 우연히 플레이 하게되었고 다음날 레포겔을 하였음...
가격을 보면 절대... 살 게임은 아니지만...
할인한다면 구매를 고려 해볼만 한게임... 레포겔이나 별차이 없는 수준의 게임이다보니...
레포겔을 뒤에 한 소감으론 뉴 프가 더 낫다. 컴포가 쓸대없이 크다는건 동의함.
소장의 가치는... 잘... 우창살에 나와서 고민됨... 1등해서 50%할인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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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fer  2020-06-18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2인. 영문판 이후로 오랜만에 돌린 뉴프론티어. 신박한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레포갤, 푸코에서 느꼈던 재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개발테크를 타서 건물을 빨리 올려 끝냈어야하는데 조금 뜸들이는 바람에 10점짜리 타일을 뺏긴게 패배의 원인이었다. 탐험 타일이 손맛이 좋아서 오픈 마켓에 풀리면 하나 집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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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fer 2019-03-24 |
[Trufer님의 레코드 현황] |
| 3인. 뭔가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미 80%는 해본 느낌. 푸코+레포갤을 잘 섞은 느낌이다. 약간 롤포갤 느낌도 나는것이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듯. 처음에 발전타일이 깔리고 시작하는건 또 푸코느낌이 난다. 옵션룰을 적용하는게 조금 불친절한건 좀 아쉬웠음. 어차피 해당 미션(?)칸은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 ㅎ 결론은 레포갤, 푸코, 롤포갤, 뉴프론티어 다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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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