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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쇼기 |
[쇼기님의 레코드 현황] |
기대치가 엄청 낮았는데도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뇌물이라는 테마가 거부감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테마는 전혀 안 느껴진다.
원래 카드로 액션 선택하는 게임을 안 좋아하는데
자금성은 그걸 이상하게 꼬아 놔서 더 별로였다.
게임 종료까지 왕을 알현 못하면 무조건 패배라는 시스템은 맘에 들었다.
3인플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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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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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루시아 |
[루시아님의 레코드 현황] |
직전 플레이어에 의해 상황이 바뀌는 지라 장고요소가 있을 수 있음. 셋컬렉션+다양한득점방법.
참좋아하는 게임인데 평점이 박하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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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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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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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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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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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레코드 현황] |
비평때문에 아예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오히려 엄청 마음에 들었다.(이제 3회플)
참신하고 테마도 나름 잘 살아있다. 긱웨이가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테포마랑 비슷한 난이도로 느껴지지만 시간은 훨씬 빨리 끝나고 눈이 즐겁고 생각해야할건 많다.
여행이 확실히 밸런스 부분에서 조금 단점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그것역시 하나의 실력이 아닐까 싶다.
2회플을 하고 나서 디럭스 안산걸 엄청 후회했는데 장터에서 싸게 구했다. 정말 엄청나게 만족스럽다. 디럭스 하나쯤 소장하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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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건일 |
[건일님의 레코드 현황] |
핸드관리요소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컨셉들이 다 테마와의 연계도 느껴지고. 점수요소도 '쓸데없이 더럽지는 않은것'도 장점중 하나.
-> 2회플을 하면서 느낀것은, 이 게임의 깊이가 생각보다 너무 얕다는 것. 딱히 장기적인 전략같은건 없고(있다고 해봐야 운하를 더 많이 이용할지, 옥을 모을지 정도), 처음에 플레이어들이 해야하는 액션은 확정적으로 정해져있다. 모든 액션은 인터액션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으며, 사실 이 인터액션만이 전부인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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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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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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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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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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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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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 망치날다 |
[망치날다님의 레코드 현황] |
| 잘 만든 유로게임임에는 분명하고 대체로 만족스럽고 익숙해저서 게임진행이 좀 더 스피디 해지면 더 재밌을것 같다. 이 게임의 가장 특징적인 시스템인 액션을 위한 카드교환 시스템은 장단점이 있다. 다음 라운드 플레이까지 고려해서 카드 교환을 해야 하고, 차례가 오기 전에 바닥 카드들이 자꾸 바뀌니 차례가 되었을 때 다시 고민하느라 게임이 불필요하게 길어지는데 기여한다. 인터렉션 요소가 있어 4인이 좋을 것 같았으나 턴이 빨리 오는 3인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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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반짝반짝★ |
[☆반짝반짝★님의 레코드 현황] |
| 카드를 사용하는 일꾼놓기+액션포인트 시스템 비스무리한 게임이다. 그런데 카드마다 힘수치(?) 같은 것을 매겨놔서 뻔한 게임방식을 꼬아 놓았다. 이 부분이 참신함. 게임 시간도 짧고 단시간에 많은 것을 해결해야 해서 머리가 팽팽 돈다. 단순한 규칙이라 입문 전략으로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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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 깨달음 |
[깨달음님의 레코드 현황] |
한정된 카드 패로 최고의 효율을 내기위한 고민하는 게임으로
참가자 턴이 지날 때마다 보드의 형상이 바뀌기 때문에, 한 라운드마다의 전략 요소는 적지만,
전체 라운드에서 어느 방법으로 승점을 낼지 고려하는 장기적인 전략 요소는 있습니다.
직접적인 인터액션이 없기 때문에, 카드를 장소에 놓거나, 카드를 변경하는 액션으로 견제해야 합니다.
이 견제 요소가 게임 진행에 큰 딜레마입니다.
카드 액션과 장소 액션 두가지 모두 자신에게 필요해야 효율적입니다.
이후 액션을 생각하면 최대한 낮은 숫자 선물로 교체할 필요가 있죠.
하지만 낮은 숫자 선물은 상대 참가자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즉, 견제하지 않고 달리면, 현재 상황에 카드 패가 좋은 참가자가 가장 유리합니다.
나의 효율이 상대에게도 효율적으로 되버리고, 견제를 하면 자신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최적 효율, 비효율 사이에서 밸런스를 찾는 것이 게임의 재미입니다.
다만 이 게임은 진행 난이도에 비해 규칙 설명이 깁니다.
그리고 4인 게임일 때가 빈번한 선물 교체로 가장 어렵기 때문에, 전략성이 잘 드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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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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