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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겜짱  2019-07-04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성현형 이선형 이렇게 풀세트로 돌려보았는데 이번 플레이에서는 양상이 순조롭게 돌아갔던거 같다.
장기전일수록 더 좋아지는 메가크레딧 생산력 1줄이고 아무 생산력 1올리는 능력치는 티타늄의 농축으로 점수가 극렬하게 상승했던 결과가 아니었나 싶다. 117점은 개인적으로는 타이기록이었던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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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겜짱 2019-06-27 |
[보드겜짱님의 레코드 현황] |
정말 오랜만에 테포마를 돌려보았는데 이번에 한글판이 다시 정발 재판이 되면서 서곡과 함께 풀 세트로 돌려보았다.
서곡으로 인한 초반 자원 입지도가 올라가면서 게임은 상당히 플탐을 압축시켜 놓았다.
이게 장점일수도 있지만 단점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플레이가 좀 더 지속되었다면 목성 테크로 좀 해볼만 했을텐데... 단 8라운드에 4인플 종결되었다.
아쉽게도 꼴찌를.. 오늘 견제가 유난히 많았던 플레이 양상이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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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푸르  2019-06-27 |
[푸르푸르님의 레코드 현황] |
사천 4인 (헬라스, 비너스, 개척기지, 프렐류드)
프렐류드 온 기념으로 돌려봤는데, 초기 손패 선택 시 즐거운 고민거리가 늘어나고 전체 플탐은 줄어들었다. 오늘도 7라운드에서 끝낼 수 있었는데, 한라운드 점수를 더 뽑는 선택으로 8라운드에서 마무리. 풀확장으로 돌리니 확실히 비너스가 좀 버려지는 것 같다. 초기 기업과 손패 시너지만 맞으면 혼자 독식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만...
로빈슨 기업이 들어와서 OP일꺼라 생각했지만 라운드도 짧아져서 큰 활약은 없었다. 프렐류드 카드보다 도움이 안되는 느낌이다 ^^
암튼 승부는 YS님과 동점이었는데, 남은돈도 같아서 공동1등.
테포마는 확장 추가할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느낌을 줘서 좋다. 역시 국민겜. 테포마 싫어하는 YC님 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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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6-26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3인플, 드디어 풀확장을 사람과 진행했다. 역시 사람과 해도 만족도가 높다. 으흠~
진행도 빠른 것 같고
다만 드래프트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많아진 카드덕에 원하는 카드가 들어올 가능성이 낮아지고
서곡이나 개척기지에서 필요한 자원을 모아도 적절하게 쓰기 쉽지 않다.
으흠...플탐은 대략 2시간. 첫플인 사람도 있었으나, 적응이 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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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 2019-06-19 |
[popo님의 레코드 현황] |
콜로니 기업 폴리페모스????
초반 자원을 넉넉히주고 대신 카드 사는데 5원.....아 처음에는 그래 초반에 돈떙겨서 살아보지했는데.
카드 사는데 제약이 이리클줄이야.... 역시 바닥 플레이의 최고봉은 타르시스야.
가시는 저기업안한다 ㅜㅜ 크레디코만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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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xman 2019-06-24 |
[koxman님의 레코드 현황] |
풀확장으로 규칙을 상기할 겸 솔플 진행,
화성 지표와 금성 지표 모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시작 TR은 12, 종료 세대는 12세대로 진행
결과는 실패다. 온도는 8도에서 멈추고 물 타일은 2장을 덜 썼고, 금성 지수는 2단계가 모잘랐다.
플탐은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서곡과 개척기지의 느낌은 아주 괜찮다. 서곡은 게임 초반은 부드럽게 해주고 기업의 특성을 강화해주는 느낌이고,
물론 카드가 잘 나와야겠지만,
개척기지는 게임 초중반에 부족한 자원을 매꾸기에 좋았다. 혼자 한 덕에 눈치 싸움 없이 자원을 가져간 탓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초중반에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적은 자원으로 다른 자원으로 바꿀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사람들과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만, 확실히 플탐은 조금 늘어날 듯,
자원 축적하거나 엔진 만들기에 더 집중하기 좋아져서 종료조건을 보다 덜 신경 쓸 것 같다.
풀확장에서 너무 길지 않은 게임을 원한다면 태양 단계는 필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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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201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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