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생부 이벤트 할 때 보물 장소를 몇군데 제가 미리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카드를 미리 맞춰 놓은 다음에 보물 찾기를 했는데 엄청 재미있게 했어요. 보물을 총 7개 정해 놓고 두개씩 찾도록 하고 하나 찾으면 다음 보물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하구요. 각 보물마다 힌트 카드를 여섯장 정도씩 했어요. 힌트 얻기 스파이 하기 바꿔보기 등. 하우스 룰이었지만 준비한 제가 힘들었지만 모두들 몰입해서 쉽고 재미있게 했네요. 연금술 아카데미처럼 앱으로 보물 장소와 힌트가 자동생성되고 레이싱 하는 게임이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했었네요. 힌트 카드는 앱으로 얻구요. 그냥 아쉬운 마음에 희망사항 입니다. ㅠㅠ
2020-11-28
이번엔 진짜 너무 안 좋은데요. 일주일 이상 텀을 두고 한번 오는 분들에겐 최악이고. 매일 오는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네요.
그런데, 이 글이 왜 신고대상이죠?
2020-09-03
오히려 2인플이 덜 정신 없어서 익숙해지기전에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익숙해진 후에라도 빠르고 집중력 있는 게임이 가능한 점에서 추천드립니다.
2020-08-3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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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감사드립니다! 거미여왕의 방에서 거미줄 토큰 얻을 때 sword or boots 라서 추가 전투력과 이동력이 아니라 전투력 또는 이동력으로 표현하시는 게 더 명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08-30
룰이 바뀌진 않았을 꺼예요. 영문 웹싸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동일해요. 영문 룰이 안뀌었는데, 한글 룰만 바꿀 수는 없을 꺼예요.
아마 번역 오류인 것 같습니다.
2020-05-07
1. 한글 룰북은 못봐서 모르지만 영문판 기준으로 그 땅에 인접해 건물을 가진 모두에게서 하나씩 뺏는 것 맞습니다. 항해사 확장이랑 함께 할 때 해적을 대신 옮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한 플레이어가 집을 여럿 가졌다고 한 사람에게 여러장 뺏을 수는 없습니다.
2. 그 카드는 이번 턴만 사용하는 2대1 항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원이건 상품이건 한 종류를 일단 하나 정합니다. 이번 턴 동안 그 카드를 2장 내고 원하는 자원이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2020-05-07
가이아 룰만 숙지하고 아직 못 돌려봤는데, 가이아 방송 정말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다~!
2020-04-15
자유 게시판이니 뭐든 쓸 수 있지만, 분쟁을 유도할 수 있는 글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0-02-12
도시와 기사 확정에서 도시가 마을로 다운그레이드 되거나 막히지 않은 길을 파괴하는 특수카드가 있는데
운좋은 사람 견제하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본판에서도 도둑을 집중적으로 놓는 수 밖에 없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우스 룰로 7이 던져지거나 도둑이 들어와서 자원을 못받는 경우를 빼고
자원을 못받을 때 동전(저는 시타델 동전을 씁니다)을 하나 받아 3개가 모이면 원하는 자원 하나로
바꾸는 룰을 사용합니다. 조금 풍족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억울함과 답답함이 많이 줄어듭니다.
2020-02-09
보드게임 긱 찾아 보니, 필로티 님 말씀이 맞네요. 개정판 버전 기준입니다.
Each time you build a room/ renovate, but only once per room/action, you can replace exactly 2 clay or 2 stone with 1 wood.
슬래쉬 앞은 방 만들 때, 뒤는 업그레이드 할 때 입니다.
방을 하나 만들 때 마다, 방 하나당 단 한번씩만 정확히 흙 2개나 돌 2개를 나무 1개로 바꾼다.
방을 개조하는 행동을 할 때 마다, 행동 한번 단 한번만, 흙 2개나 돌 2개를 나무 1개로 바꾼다. 이런 뜻이네요.
구판에서는 방을 개조할 때는 흙이나 돌 1개만 나무 1개로 바꿀 수 있었는데, 살짝 상향되었네요.
2020-01-23
신판은 모르겠는데, 구판에서는 방을 만들 때, 방 하나당 흙이나 돌 2개만 나무 1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구판에서는 방을 업그레이드 할 때는 흙이나 돌 단 1개만 나무 1개로 업그레이드 가능했었는데, 신판에서는 더 낫게 바뀌었나 보네요.
아이폰 앱에서 게임할 때 적용되는 룰입니다.
2020-01-22
피곤한 댓글이 주루륵 달릴 것을 예상하지만 한말씀 남깁니다. 사실 불만을 토로하는 글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고객 문의를 통해 해결을 하시는 게 좋겠지만, 그래도 자유 게시판에 남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체의 대응은 참 안타깝고 답답함에 공감도 합니다.
하지만, 직접 말씀하신 대로 너무 공격적인 표현들이 읽는 다른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분노한 감정은 존중 받아야 하고, 그 공격성에 불편한 감정은 받아들여만 되는 건가요?
모두가 서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야 한다면, 이 게시판은 무슨 말이든 가능하게 되고, 참 난장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공격적인 표현을 먼저 자중해 주신다면 굳이 불편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글쓴 분은 이미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 이 댓글도 솔직히 의미는 없네요.
2019-12-02
뉴질랜드는 보통 제일 늦게 온다는데 이번엔 제일 먼저 오도록 배려받았나봐요.
2019-11-1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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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5개 개인판 버전입니다. 그래도 엄청 두꺼워요.
2019-11-17
조언 주신대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5
저 두 아이콘은 광장에 해당 미플이 있다면 선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하는 게 없으면 있는 것 중에 골라야 합니다.
광장이 완전히 비어 있을 경우에만 주머니에서 골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19-10-14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세월호 예는 합당한 적용이 아닌 것 같아요.
2019-09-27
진짜 세월호 자꾸 운운하는 건. 이런 논리가 본인들의 분노에 반응하는 모든 행동들을 정당화 한다니 참...
2019-09-27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게시판에서 지우자가 아니라, 내가 보고 싶지 않은 걸 도배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만 안보자는 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9-09-27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여기 대부분 분들, 신고는 둘째치고 추천도 쉽게 누르지 않아요.
화난 분들끼리 서로 추천 눌러주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이제 스스로 광기를 입증하며 테러하는 걸 모두의 분노라고 하는 건 맞지 않네요.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