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지금 보니 본판 타일에는 아이콘이 없네요. 하여튼 색인표랑 대조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9-03-16
타일 색인표 각 화장별로 맨 뒤에 있네요. 일단 수량 맞으면 괜찬ㄹ고 아니라면 색인표랑 대조해 보세요.
2019-03-16
일단 펀칭을 다 하고 각 확장별로 모아보세요. 타일마다 중앙 하단에 흐릿하게 아이콘이 있어요.
본판, 그리고 각 확장마다 다른 아이콘들이예요. 그리고 뚜껑 안쪽에 보시면 몇개씩 있는지 쓰여 있어요.
설명서에도 있을텐데 그건 제가 직접 보진 않았네요. 하여튼 뚜껑 안쪽에 정리 위한 안내에도 수량 있으니 맞춰보세요.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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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오역을 했네요. 실은 저도 아직 골렘 부분은 시도를 못해봐서 공부하는겸 번역한거라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오역을 했네요. 내일 중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2-26
로컬라이징은 현지 유통사일 뿐이고 퍼블리셔는 말그대로 본 생산자잖아요.
몇만개 파는 생산자랑 대박을 쳐도 천오백개 파는 유통업체는 다릅니다.
원생산자처럼 모든 생산라인 설계하고 구축하려면 비용이 비교도 안되겠죠.
그리고 원생산자가 자신의 권한을 즉 라이센스를 쉽게 양도하지도 않을 거예요.
한다고 해도 비용이 또 급증하겠죠.
생산공장을 바꾼다거나 하는 건 유통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생산업체가 필요한 인력과 작업이 고스란히 다시 필요한 일이니.
재생산은 같은 공장이라 희망은 없지만 한번 더 시도해본 걸 꺼예요.
아마 저 정도가 거의 최선이지 않을라 싶네요.
2019-02-21
워낙에 WIZKID 가 메나 본판 및 확장 나오는 내내 악명 높은 퀄러티 문제가 제기 되었던 곳이라서 더 그런듯하네요.
얼티밋이라 좀 나아질까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전 뉴질랜드라, 호주에서 젤 큰 회사에 선주문 했는데, 한화로 배송비 포함 15만원 정도에 했거든요.
근데, 아직도 소식이 감감해요. 미국에서 주문하고 택배 오는 건 항공료가 감당이 안될 것 같구, 이 가격 정도가 최선이더라구요.
긱에서도 이미 퀄러티 문제가 계속 이슈라 취소할까도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해보고 싶어 그냥 기다립니다.
퀄러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가격면에서는 확실히 장점이 있으니 혹시라도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퀄러티는 저도 걱정스럽습니다. 영문판 받으면 개봉기 한번 올릴께요.
2019-02-20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너무 심상하지 마시고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다들 나쁜 의도로 무언가를 하진 않으실꺼예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다들 잘 되길 바랍니다.
2019-02-16
뉴질랜드에서 제가 프린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수입을 잠정 계산했습니다.
이 기계가 하루 종일 돌아가면 얼마를 버는거야?
그래도 십분의 일만 돌려도 얼마야? 왜 다른 사람들 가격은 더 비싼거지?
일이란 게 단가 계산으로 답이 나오는 게 아니더군요. 비지니스는 시작 동시에
존재 자체가 지출입니다. 지난 두어해 염가의 중국 프린트 샾이 몇 있었지만
결국은 가격만 바뀌더라구요. 같은 업종에서 제 살 깍아 먹기인 걸 깨달은거죠.
많이 얘기하시듯 너무 비싸면 안사면 됩니다.
하지만 모든 가격에는 이유가 있고 황당하지 않는한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2019-02-16
임곰님이 말씀하신 펀딩과 상관 없다는 말은 킥스타터 펀딩과 상관 없다는 말씀이겠죠.
한글판 뿐 아니라 모든 외국어 버전은 킥스타터와 관계가 없습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으니까요.
불편하신 건 이해하는데, 너무 민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2019-02-13
1. 원하는 만큼 뒤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딱 3원만 받습니다. 기차역 길에 멈춘다면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습니다.
방금 받은 3원도 쓸 수 있습니다.
2,3번 맞구요.
4. 소 사는데 사용하지 않을 여분의 카우보이로 공개된 소카드는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19-02-04
저는 뉴질랜드에 있지만, 호주, 뉴질랜드는 보드게임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ㅠㅠ
한글화 게임이 저가에 즐비한 한국이 참 부럽습니다.
2019-02-01
그렇겠네요. 제가 한국에 없어서 한글판 사기가 힘들어 고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9-01-28
대출이라니 ㅠㅠ 쫒겨날지도요. ㅋㅋ
2019-01-28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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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그렇다면, 가진 게임들을 조금 처분해야 할 수도 있겠네요. ㅠㅠ
2019-01-28
요코하마가 깊이가 조금 더 있을 것 같아서 그게 고민입니다. ㅠㅠ
2019-01-28
어짜피 영문판으로 살 거라 한글판을 염두하고 있진 않지만, 심시티 테마라니 와이프가 좋아할 것 같아서요.
앱으로 심시티 같은 거 하거든요.
게임성이 검증되었다 하시니 마음이 더 많이 기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8
감사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영문 룰북에는 한 나무에 대해 점수 얻을 권리를 얻으면 길 하나(가장 높은 점수가 되겠죠?)에서 점수를 얻게 된다고 되어 있는데, 한글로는 정확히 표현이 안되어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 플레이 때, 점수 권리 얻고 길이 여러개 되서 점수 계산하다보니 이상해 원문 보니 그렇더라구요. 혹시 같은 실수 하시는 분 계실까봐 글 남깁니다.
2019-01-23
영문판 기다리고 있는데, 긱에 올라온 내용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닌 것 같네요.
색은 둘째 치고, 카드가 잘못잘려서 흰부분까지 나오는 것도 부지기수인것 같습니다.
걱정스럽습니다. ㅠㅠ ALG 같은 as는 안해줄 것 같은데...
2019-01-08
저도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젊은 세대의 표현인지 모르지만, 갓겜갓겜 이라는 선동적인 문구도 거슬리구요.
정말 좋은 게임에 관한 글들도, 그런 과한 표현은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좋다 나쁘다는 주관적인 것이고, 특별히 보드게임은 그런 것 같습니다.
누군가 그렇게까지 좋게 느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특정 게임에 관해서만 자주 그런 이슈가 된다면,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죠.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논쟁은 싫어 글은 안남겼지만, 그런 의미에서 추천 눌렀습니다.
몇번 이슈화 됐으니, 이제 더 이상 글은 안 올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이슈만으로 도배가 되기엔 보라게시판이 너무 아파보이네요.
행복한 보드 라이프 되세요.~!
2018-12-11
저는 뉴질랜드라. 호주쪽 회사에 프리오더 했거든요. 12월 안에 영문 한글 같이 나온다는 전제 하에,
발송하는 곳이 중국이라면, 한국은 시간내에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201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