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대라면 해외에 살지만, 어떤 수를 써서라도 얻고 싶네요. ㅎㅎ
2018-07-23
그렇군요. 일단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19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8-07-19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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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어디에서 6인플 했다는 글을 읽은 거 같은데, 하도 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해서요.
감사합니다.
2018-07-19
https://www.maydaygames.com/collections/resource-tokens/products/deluxe-euro-token-expansion
이런 제품이 있는데, 나무가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다양한 음식 토큰 포함이라 나름 괜찮은 부분도 있을듯요.
픽피쉬 님이 붙여주신 링크에, 레또 님이 하신 말씀 처럼 패밀리 에디션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야채와 돌의 부재가 아쉽긴 하지만요.
2018-07-18
티안나게 져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내들은 남편을 이기고 싶나봐요. ㅠㅠ
봐준다는 것도 자존심을 건드려 의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티안나게 져주는 고도의 실력을 닦으시길 권장드립니다.
2018-07-10
아닙니다. 저도 질문하신 거 보고 저도 궁금했어요.
룰북에도 은퇴하고, 더이상 작품 활동은 안한다 정도만 나와 있어서요.
긱에 올라온 다른 포스트 보니,
말씀하신 보너스를 받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홍보레벨 4이상인 작가당 보너스 받는 평판 타일을 위해서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2018-07-09
아, 5번 질문을 다시 읽어보니, 대답을 잘못해드렸네요.
대가가 되기 전까지 같은 작가에게서 얼마든지 작품을 사고 팔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가가 된 이후에는 발굴할 때 받은 서명 토큰으로만 작품을 살수 있습니다.
2018-07-09
한 작가의 작품 두개를 살 수 있습니다.
그 작가 발굴 후 서명 토큰이 발굴한 표시칸에 있을 때만,
그 작가의 작품을 따로 사지 못합니다.
작가 발굴한 토큰으로 하나 사고, 나중에 또 사면 됩니다.
그런데, 그 작가 독점이 이르던 늦던, 별로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잘 놔두지도 않구요.
2018-07-09
긱 싸이트에 가보니, 된다고 하네요.
룰북 14페이지에 있다는데,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룰북이 개정된 건지...
테마적으로도, 대가를 홍보를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18-07-09
링크로 정보를 올리실 때는 게시판 분류에
커뮤니티 > 관련정보 > 링크정보
항목이 있습니다.
2018-05-29
이벤트 카드는 비용을 지불하고 카드를 가져오는 대신 효과만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비용만 있다면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8-05-13
말씀 하신 내용이 모두 맞습니다. -1 카드 한번 적용 하고 사라지고,
여행자 카드 중 영웅 카드 쓰면 원하는 재화 카드 아무거나 가져오고,
공급처에 올린 토큰은 계속 효과가 적용됩니다.
2018-05-13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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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서커스 해외에서는 안파는 거 같아요. 팔려나요?
2018-04-25
쫄깃하네요...
2018-04-13
이 분이 좀 과할 수는 있지만, 솔직히, 이런 상황은 이슈화 시켜서
저런 업체가 스스로 가진 저런 행태가 괜찮다 라는 오만한 사고를 깨우쳐 주고 고쳐줄 필요는 있지 않을까하는 바램은 있었습니다.
어제 lia님 글도 읽었지만, 참 황당한 업체네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니... 참 황당한 법이구요. 선진국에선 거의 폐지되고, UN에서도 폐지 권고를 계속 하고 있다던데.
바른 말 하는 사람들, 오류를 향해 고치라고 지적하는 사람들, 입 틀어막는 희한한 법입니다.
그러면서도 쿠쿠다스 님이 걱정되는 건,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가치 없는 자들 때문에 괜한 피해 입으실까봐요.
2018-04-12
저도 공감을...
2018-04-10
즉시 종료 입니다. 추가 턴 없습니다.
2018-04-07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듯 한데요. 카르카손 같은 게임이라면 처음부터 간단한 확장 한두개 껴서 하는 게,
오히려 재미있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보통은 본판부터 하는 게 아무래도 게임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나 싶습니다.
2018-04-06
로이엔탈 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런 일이 공론화 되서 그 남자 회원분이 모임분들 앞에서 난데 없이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이를 막기 위해서, 운영자 님은 여성분에게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라고 조언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글 중의 본문 같아서는, 참고 견뎌보라는 조언으로 들려서,
상담을 요청한 (어쩌면 도움을 요청한) 분의 의사와 의도가 왜곡되지는 않았을까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또 만약에 정말 그 여성분이 그마저도 할 용기가 없다면, 공론까지는 안 가더라도,
조심스럽게 운영진이 개인적인 조언을 그 남자분께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잘못을 지적하는 입장이라기 보다는, 여성분의 성향과 소심함을 배려해달라는 입장에서요.
2018-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