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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모두 그런 걸 엄청 싫어하거나, 승부욕이 대단한게 아니라면
그냥 그런 케릭터가 있다고 인지한 상태에서 드래프트 룰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 케릭터가 들어오면 유리한건 맞지만 그래도 절대적인건 아니더라구요~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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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플랜더 확장 추가
2.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3. 버건디
4. 상트
5. 당진 양쌤네 모임 참석하기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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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갈때 기준입니다.
4개 이상이면 2개 가져갈 수 있습니다.2023-10-06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여기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고민이자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재미있는 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하지만, 가족, 연인, 친구가 있다고 해서, 그들이 보드게임을 함께 해주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그들에게 보드게임은 재미가 없어요~ 머리 쓰는것도 싫거나 힘들고, 더구나 그렇게 몇 시간씩 앉아있는건 정말 지겹죠~
여튼... 그러니 보드게임을 하고 싶으실땐 결국 모임을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공간적 여유가 된다면 당진에 놀러오세요! 친절(?)한 언니들과 함께 가능합니다! 다른 차선책은 역시 아레나 배워보시길!
2023-08-15
궁금했던 게임인데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11번가에서 아르헨티나 살까말까 고민 엄청했었는데 걍 뉴질랜드로 가야겠습니다.
2023-07-31
감사합니다. 마음맞는 분과 2인플 추천!
2023-07-31
다인플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인플은 확실히 재미있었습니다.
2023-07-31
힘내보겠습니다! ^^
2023-07-31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의 작품을 사던가 말던가...
다만, 직접적인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안에 관한 공론화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실상 또 다른 방식의 가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해자와 가해자의 행위를 분리하라는 얘길 피해자가 강요받는다면 그건 과연 어떤 기분일까요?
심지어 만약 그 공론화의 기저에 깔린것이 발화자의 도덕적 우월감이라면 최악 중의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서가 최고의 복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등은 그나마 권고 수준일 때는 빛을 발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정당화되거나 심지어 옳다고 강요될 경우, 그 또한 가해 행위 그 자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2023-07-19
메타평은 아마 '전반적인 평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낯선 작문이네요.
2023-03-04
이 분야의 갑은 쓰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3-02-24
전 2번~~~
2023-02-22
참, 보너스 중에 건축가/상인에 화살표 있는 아이콘으로는 이동만 가능합니다. 화살표 아이콘 두개로 한칸 이동하고 토큰 먹는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2023-02-22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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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규칙을 논하기에 플레이 횟수가 부족하지만, 조력자 규칙이 좀 애매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맵 좌측에 조력자 여러개 놓인 지역의 경우, 한 차례에 두개 이상의 조력자 가져갈 수 없기 같은 제약도 있어야 할 거 같고...
2023-02-22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아래분이 먼저 얘기주셔서 거래완료되었습니다.
2023-02-21
2010판 보유중이라 혼란 방지를 위해 2010 디자인으로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2010 규칙 정리하고 디럭스 구판으로 하려다 엄청 당황했습니다. 다 달라서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2023-02-10
초판 차이까지 나와있는줄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0
감사합니다. 당연히 신판 설명서 일거라 생각했는데, 레퍼런스가 있었네요!
2023-02-10
충남 당진이고 방문자는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
2023-02-10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