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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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2019-10-31
그보다는 김선달... ㅋ
2019-10-29
명문에 명역이네요! 고맙습니다.
2019-10-0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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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달리기임?? 왜 달리다가 마시나요? ㅎㅎ
2019-09-27
극악의 인터페이스 (2)
2019-09-27
저는 바로 받았습니다. 스팸메일함을 확인해보세요.
2019-09-18
아니.. 요새 왜 이렇게 화석발굴하시는 분이 늘었죠? 고고학의 유행인가?
2019-09-17
전작에서 치고 받고 싸우는 것의 후유증이 너무 크니까, 그 후유증을 줄인 대신에 더 자주 싸우라고 부추긴 것 같습니다. 사각이 육각이 되면서 충돌 가능성이 더 상승하기도 했구요.
2019-09-10
음... 너무 치고 받는 것에 치중하면 모든 플레이어들의 최종 점수는 좀 낮아질 수 있다고 말씀드린거죠. ^^; 절대 평화롭게 게임하시라고 조언드린 게 아닙니다. 워낙 최종점수가 다들 낮으셔서, 원래 이런 거냐고 물으셨잖아요.
그래도 모두가 평화주의자라면, 전체적인 점수는 좀 더 올라갈 거라는 말씀을 드렸던 거지요. 하지만, 어차피 인생은 상대평가 아니겠습니까? ㅋㅋ 치고 받고 얽히는 것이 우리네 삶인데 말이죠. 내가 낮은 점수일지라도, 남들보다 1점이라도 높으면 이기는 거죠. 핫핫±
2019-09-10
음냐.. 저는 그런 팁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최종점수가 너무 적게 난다며, 원래 이렇게 적게 나는 게임이냐고 물으시길래, 답변을 드렸지요. 어떤 양상으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다르다고요.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의 외부분쟁과 비교하면 자잘한 충돌은 더 자주 날지 몰라도, 전후에 폭발력은 대폭 감소했고, 아울러, 승점 획득도 줄었습니다. 전작은 초보게이머들의 멘탈을 심하게 너덜거릴 요소들이 많았기에, 아마도 계승작에서 손을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9-09-10
아니... 이 분들은... 직업이 없나?
2019-09-10
보톡스??? 아니... 언제적 보톡스를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_-;;;
후기 읽다가 깜짝 놀라서 댓글 답니다. 후덜덜...
2019-09-09
https://www.facebook.com/113657261982272/posts/2919480824733221?sfns=mo
2019-08-2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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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왜 안 올라가나요??
2019-08-27
모임장님의 친절한 답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임을 잘 꾸려나가고 있다는 것이 잘 전해졌습니다. 아내가 참석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만, 모쪼록 오래오래 좋은 모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2019-08-09
한국처럼 모든 게 초고속, 실시간인 곳은 전세계에 없습니다. 2일째 로그인을 안한다는 건 그냥 아무 일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2달 정도 로그인을 안하면 그 때부터 슬슬 걱정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페이팔이 기본적인 구매자 보호조치를 취해주니까, 느긋하게 기다려보세요.
2019-08-09
저는 “물 50”이 뭔지도 모르는 콜라병...
2019-08-09
푸드체인은... 뭐랄까... 복싱처럼 체급을 나누든지, 테니스처럼 티어 등급을 나눌 필요가 있다고 봐요.
엇비슷해야 게임의 재미라도 느끼지... 옆집에서는 피자, 햄버거, 레모네이드 뭉터기로 팔고 있을 때, 저 혼자 콜라병 든 부시맨처럼 덩그러니 있다가 파산하고 있으면 그게 뭔 재미겠어요?
2019-08-09
저는 그 제자에게도 밟히는 부스러기입니다...
... 가만... 저는 제자를 둔 적이 없는데요??? 무엇보다 제가 누구를 가르칠 능력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2019-08-09
푸드체인 거물 앞에, 저는 그저 푸드 체인 조무래기일 뿐... ㅋ
201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