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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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에 편승해서 영화를 누리려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영화적 요소는 영(zero)화군요. ㅋㅋ
언제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게임이네요. 리뷰어의 말빨 때문이려나??
2018-11-17
고맙습니다!
2018-11-14
더하는 건 노력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빼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닌 듯 해요. 우리 시대에 다시 이런 작가를 만날 수 있을까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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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필인데다, 사진 없이 텍스트로만 도배한, 시대에 역행하는 글인데, 좋게 보아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2018-11-14
메초 믹스! 제가 좋아하는 음료인데, 저렇게 단칼에 먹지 말라는 말로 잘리다니... ㅠ_ㅠ
2018-11-14
저렇게 줄의 끝이라는 팻말을 주니까, 한참 기다리고도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나오는 걸 막을 수 있군요. 간단한데 참 합리적이네요.
2018-11-14
아! 마치 함께 에센을 거닌 것 같은 생생한 사진들이네요. 잘 보았고, 또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1-14
어... 음... 1~2번 라인업에 비하면 묵직합니다. 게이머들에게 더 호응이 좋을지도요. 접대용으로 바로 들이밀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호불호가 갈릴 겁니다. 1~2번이 테이블 세팅을 해야 클린업이 의미가 있는 것처럼, 비 게이머에게는 1번부터 차근차근 들이밀어보시길 바랍니다.
2018-11-14
아아~ 다시 얼굴이 붉어지는 옛날 기억이란...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는 걸가요? 하하하~
명작은 다시 돌아올 확률이 높으니까요.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 방송 당시에도 항상 화석발굴 방송이라는 핀잔을 듣곤 했는데, 돌고 돌아서 미래에 나올 게임을 이야기 한 꼴이 되었네요. 하하하~
2018-11-14
빌라봉은 훌륭한 2번 타자지요. 3번은 3번에 어울리는 화력(!)이 있어요. 2번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하하하~
2018-11-14
어딘가에 벌써 출시 예고가 떴던데요...
2018-09-22
:) 저도 어제 도착했네요. 추석이 기다려집니다.
2018-09-22
글재주가 없어서리...
2018-09-09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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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피지였던가요? 얄팍한 장판 같던데... (구판도 보유중인데, 신판도 3개나 주문...)
2018-09-09
맞는 사람을 찾는 게 더 쉬운 것은 맞죠. (라임이...)
하지만, 적절한 게임을 찾으면, 전혀 보드게이머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활활 타오르는 걸 많이 목도했습니다. 인간은 호모 루덴스니까요.
멀리 계시지만, 저보다 더 게임하기 좋은(?) 환경에 계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하하하~
2018-09-09
보드게임 지출에는 긴축이 없죠. 하ㅎ
2018-09-09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게임갈증이 심하네요. 가을 타는가봐요..
2018-09-09
음... 한정판이 그렇다면 문제가 있겠네요.
하지만, 한정판이 아닌 경우, 초판보다 재판이 더 좋아지고, 더 저렴해진 경우는 보드게임쪽에서는 부지기수일 겁니다. 결국 공산품은 확보된 자본과 수량의 문제니까요.
테슬라 사장인 일론 머스크도, 비싼 초기 모델 자동차 사주셔서, 덕분에 저렴하고 더 좋은 모델들이 나올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게 사과할 일인지는 관점의 차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마헤가 한정판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한정판이라고 본 기억이 없는데, 요즘 제 기억이 저를 배신하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리... ^^;;;
2018-09-07
아!
마헤, 캔트스탑, 그리고, 패스 더 트랩 입니다. 마치 짠 것처럼 모두 같은 회사더군요. 신기하게도요.
2018-09-07
정말 멈출 수 없지요.
이 회사의 캔트스탑은, 프란요스의 캔트스탑을 스탑시켜버린 디자인이더군요. 곡괭이(!!) 디자인이라니!
2018-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