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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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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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어차피 신규 글 위주로 보게 되는데, 굳이 떡하니 맨 위에 자리하는 건 좀 그렇더군요.
습관적으로 마우스 휠을 아래로 내리게 되고 말이죠... 쓸데없이 시간 낭비 아닌가요???
각 게시판 별로 들어갔을때, 2~3개 정도로만 보여줘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첫 화면에서는 '전체보기'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07-14
집에서 하실 거라면, 굳이 음료수 컵 꽂이가 필요할까 싶네요...
저는 어찌되었건 보드게임 테이블에 음료수가 어떤 식으로든 올라오는 것을 무조건 피하는 편이라서요...
대규모 인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둥근 테이블이 보드게임 하기에는 좋습니다.
저는 혹시나 싶어서 가장 큰 사이즈로 했습니다만, 중간 (4인 사이즈에 적합) 사이즈 정도로도 왠만한 보드게임은 다 커버가 됩니다.
2019-07-14
한달이요???
갯수 제한이 있어서 아마도 이틀... 아니 2시간 이면 품절될 것 같네요.... ㅎㅎㅎ
2019-07-13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디센트
를 하고 싶었는데... 먼저 적어주신 분이 계시네요... 그런 의미로...
저는...
Command Station 으로 할게요... (그냥 아무거나 적은 거에요... ㅎㅎ)
2019-07-11
색감이 참~ 보라보라 하네요...
2019-07-11
1. 패밀리 레거시라???
기존의 레거시 게임의 난이도가 높아서 아이들과 해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패밀리 레거시면, 시도해볼 수 있으려나요??
다만, 다른 레거시 게임처럼 카드를 접거나 자르거나 하는 방식이면 여러군데서 못써먹게 될 것 같아서 염려가 되네요???
혹시 내욤물을 손상시키는 그런 방식인가요???
2. 그림을 따라그리는 방식이면 쉽겠지만, 몇번 하다보면 그림이 어떤 그림인지 외우게 될 것 같네요....
그림이 몇장이 들어있을까요???
3. 빅몬스터는 설명만으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제 취향에 맞을 것 같아요...
수업에도 잘 써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2019-07-11
배송비가 있어서 실제 가격은 76만원입니다. ㅎㅎ
2019-07-10
전체 시리즈로 한글판으로 나온다면, 저는 분명히 살 것 같네요...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2019-07-10
뒷판이 없는게 큰 박스에는 책장 뒤로 먼지 같은게 안쌓일 것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다만, 작은 박스 (카드 게임류) 같은 경우에는 보관이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선반 높이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맞나요???
애매하게 안들어 가는 것들은 그런 식으로 선반을 조정해서 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책장을 다 중고나 거리에서 집어온 거라서 상태가 메롱메롱한데...
일단 새 거 같은 느낌이라 좋네요... 부럽습니다.
2019-07-10
이런 식이면,
사야 하잖아요... 미웡~~~
2019-07-10
최근 별빛바다 게임들 중 단연코 최고~~!!!!
2019-07-10
나온다고 해도 한글판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ㅎㅎ
2019-07-10
10단위가 아쉽네요... ㅎㅎ
2019-07-1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좋더군요... 이미 있는 품목이 있다는게 아쉬울 정도에요...
2019-07-09
아..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제가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DIY 제품의 경우, 본드나 접착제를 직접 바르는 방식인가요????
그건 좀 메롱스러운걸요???
2019-07-09
1. 게임 선택이 좀 좌절스럽네요...
2. 자석으로 뚜껑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좋네요...
3. 다른 건 모르겠는데.. 드래곤 캐슬은 탐나네요... ㅎㅎ
4. 보관함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설마 손으로 직접 써야 하는 걸까요???
게임마다 내용물이 뭔지 알 수 있도록 스티커 같은걸 제공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외에 관련된 다른 걸 구입하는 건 자제하는 스타일이라 따로 사지는 않겠지만,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해드리겠습니다.
2019-07-09
글루건 사다놓고 별로 써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제대로 써봐야겠네요...
2019-07-07
그건 안될 것 같네요...
2019-07-07
박스는 포장지일 뿐이다... 라는 마인드라서요... ㅋㅋㅋㅋ
스테플러 말고, 글루건이나 순간 접착제를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스테플러를 이용했습니다만...
2019-07-07
프로텍터를 씌워서 박스에 안들어가는 카드 게임이나 한글화가 필요한 카드게임이라면 꽤나 유용하겠네요...
요즘은 프로텍터를 씌우지 않는 추세이고, 대한글화시대라서 쓰임새가 줄어들 것 같아서 저는 패스하렵니다.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혹시 모르니 링크 저장해놔야겠네요... ㅎㅎ)
2019-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