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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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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딱 작은말 5개 안들어있더라고요.. ㅎㅎ
2019-10-12
제가 산다면, 욕심은 6인 테이블이겠지만...
활용도 면에서 보자면, 4인 테이블이 가장 적당하겠죠...
저로서는 사이즈보다는 가격이 더 중요할 것 같네요... (사이즈는 그냥 작지만 않으면 될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저로서는.... 그냥 단순한 나무 색깔이 저는 별로네요... 컬러풀한 색깔이었으면 좋겠어요...
2019-10-10
정말이지.. 사람이...
없어요~~~~
2019-10-0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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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섬 구성물의 사이즈가 정말 애매해서 다이소에서 파는 여러 보관함에 넣어봤는데, 어떤 식으로 해도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결국 그냥 하나하나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는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제 정성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ㅎㅎ
2019-10-05
1. 저도 이번에 코보게에서 온거 박스 옆구리 터져서 왔는데...
뭐, 내용물만 괜찮다면... 딱히 문제될 게 없지요...
2. 요즘 박스의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많이 약해진 느낌이 있어요...
옛날에는 진짜 두껍고 빳빳한 재질이었는데... 지금은 왠만한 박스가 약간 컵라면 박스같은 느낌이네요...
3. 박스가 약해진 탓도 있겠지만, 아무리 주의사항을 입력해도... 배송하시는 분들이 취급을 개떡같이 하면 어쩔 수가 없네요...
위의 사진도 보면, 옆구리 터진 원인도 위에 많이 눌린 걸 보면, 결국 무언가 무거운 것을 위에 올려놨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보드게임 특성상, 빈 공간이 많은데다가 박스 자체의 내구성은 약해진 상태에서 박스 자체가 큰 편이니, 짐을 쌓을때 아무래도 밑에 쪽에 위치하게 마련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작지만, 무거운 제품을 다수 올려놨다면, 결국 저렇게 되는 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2019-10-05
한 5~6년 전까지만 해도 직거래시 쌍방간에 중간 즈음에 만나서 거래를 하고는 했는데...
요즘은 제가 살때나 팔때나... 판매자가 원하는 장소로 구매자가 오는게 자연스러워졌네요...
아무래도 급한건 구매자일 가능성이 높으니 말입니다.
2019-10-03
응원합니다. ㅎㅎ
2019-10-01
게시글 맨 아래 사진을 보면...
ALG가 진행한 한글화 게임이 정말 많기는 하네요...
보다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9-09-28
보통의 경우, 룰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것까지 포함하면...
적힌 시간의 30%정도를 더하면 될 듯 하네요...
2019-09-18
1번에 동감합니다.
2019-09-18
그나저나 황화와 장강 이라는게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의 재판인가 보군요...
그렇다면, 패스도 나름 의미가 있겠네요... ㅎㅎ
ps) 서버비아는 성공했습니다. 심지어 2개나... (혹시 몰라서 2개 했는데... 덜컥 2개 다 되어버렸더군요... 하나는 취소할까 하다가 역시나, 혹시 몰라서 그냥 갖고 있기로 했어요. 게임을 돌려보고, 하나만 팔지, 두개 다 팔지 결정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의 기억이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네요. 지친다는 표현도 그래서 쓴거에요...
이제는 한정판에 그다지 목숨걸지 않으려고요...
2019-09-18
300개 한정... 지난 '서버비아 콜렉터스 에디션'에서 겪은 바가 있는 만큼... 좀 지치네요...
당연히 안되겠지만....
굳이 붙잡고 앉아서, '새로고침'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뭐~~ 못사면 마는거죠~~!!
2019-09-18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만....
2인용 게임을 8만원 돈 주고 구입하는게 과연 맞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결국 패스를 선택했네요...
2019-09-16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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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나이트가 인기가 좋군요...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서 문의 문자가 20개가 넘게 왔네요...
다른 분들은 다 문의가 하나씩이고, 한분만 2개를 원하셔서 그분과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굿 게임하세요~~
2019-09-15
정말로... 저도 완전 공감하는 바입니다. ㅎㅎ
2019-09-14
감사합니다.
Taken 의 활용이 이상해서 확인이 필요했네요.. ㅎㅎ
2019-09-06
지금까지 제가 봤던 음식 관련 협력게임들은 다 '실시간' 플레이였는데...
이건 '턴'이 따로 있는 버젼이네요...
시간에 쫓길 염려가 없다는게 장점이면서 단점인듯 합니다. 주방의 바쁜 모습을 표현해내기에 '실시간'만큼 좋은 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 게임들을 하면서 정말이지 압박감에 힘들었는데, 정작 그걸 빼고 나니 다소 심심해 보입니다.
협력 게임에서 흔히 나오는 성공과 실패가 아닌 점수차이로 게임 목적을 표현한 것에 관해서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실패'라는 개념이 아예 없는 것 처럼 보여서 말이죠.
대상연령이 14+ 인 것 치고는, 확실히 치열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워 보여요.
대상연령이 '14+'인 이유가 뭘까 궁금해지는 대목이 있습니다.
메뉴얼에 서로의 재료카드를 보여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던데... 협력게임에서 흔한 설정이긴 하지만, 음식을 만드는 주방을 테마로 한 경우에는 좀 안어울리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전체적으로 음식 테마가 아닌, 다른 테마였다면 좀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통은 전용 매트에는 관심이 없는데, 전용 매트를 포함하더라도 가격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이건 좋네요. ㅎㅎ
어차피 얼리버드는 지나갔으니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2019-08-21
793개
2019-08-19
저도요... ㅎㅎㅎ
2019-08-14
트레이 밑에 공간이 있었군요.. ㅎㅎ
저도 다시 한번 넣어봐야겠네요...
201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