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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프로젝트 프로게이머 호쥴님께서 첫번째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종족별 공략이라든가 가이아 잘하는 노하우는 진짜 고수분들이 나서서 써주셔야 될 것 같은데...
호쥴님이 정 쓰기 귀찮으시면 다음에 제가 페이크 공략 정도는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2018-05-29
추천 감사합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재밌게 하세요 ^^
2018-05-29
그ㄹㅣㅁ의 떡 제가 찾았지만 더할나위 없는 표현 같습니다. ㅎㅎ
2018-05-29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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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거짓말하지 않으니까요. ^^
2018-05-29
추천 감사합니다 !
2018-05-29
감사합니다 !
2018-05-29
아이디가 테라 잘 하시던 분(?) 같은데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모임에서도 비딩점수를 봐도 파이락이 아주 선호되는 캐릭은 아닌데 확실이 파일럿과 다른 종족 그리고 맵과 기술타일 배치에 따라서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게 가이아의 매력 같습니다. 군성님 모임에서 잘 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파이락을 안 하는 경향이 크다면 파이락의 승리 횟수는 낮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테라의 드워프와 비교하면 파이락은 비교가 미안할만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2018-05-29
푸쉬 넣어주신 덕분에 글이 올라갔습니다. ㅎㅎ
2018-05-29
승리 기원드립니다. ^^
2018-05-2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5-29
우주종족(?) 확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8-05-29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18-05-29
모임분들에 도움으로 데이타가 차곡차곡 잘 쌓인 결과입니다. 연말까지 어느정도 쌓일지 몰라도 확실이 데이타가 쌓이니 뭔가 보이기는 하네요.
2018-05-2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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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로 망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꼴찌 기록이 전혀 없는건 아니니 행여 성적이 안좋으셔도 충격받지 마시고, 발타크는 맵 잘 보고 들어가시면 의외의 대박이 기다릴 것 입니다. ㅋㅋ
2018-05-29
네 기회 되시면 부담없이 한 판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용인 죽전에서 주로 모이고 있습니다. ^^)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493&tb=community_meet&id=wizcat&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2018-05-29
글린 (별칭 : 글통기한, 글림의 떡)
- 시작할 때 맵만 보면 글린은 좋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가이아 행성이 언제나 어딘가에 몰려 있거나, 글린 땅 주변에 포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이 때 글린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글린을 최대한 뛰워주세요. 말재주가 없는 분들을 위해 팁을 주자며, 이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번판은 글린 진짜 괜찮은데 맵도 좋고, 라운드 당 가이아 보너스도 있고 점수엔진까지 달면 대단하겠어"
그리고 마치 내가 글린을 꼭 가져가야 겠다는 뉘앙스를 풀풀 풍겨주세요. 그 후 반드시 경매에 들어갔을 때 글린을 양보해야합니다. 물론 글린을 못 가져갔을 때 안타까움과 탄식, 부러움을 연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면 자원 아까워 말고 항해술 올려서 얻었던 어떻게 얻었던 정보큐브 2개로 글린 주변의 가이아 행성을 일단 1개 가져갑니다. 이 때부터 글린은 꼬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한 지인은 글린에게 다른 보너스도 아닌 전용 연방토큰 자체를 의회건설 보너스로 제시한 이유가 항해술4로 후다닥 넘어가라는 배려(?)라고 말할 만큼 글린은 항해술 기술을 올리지 않고서는 할 수 있는게 너무 제한됩니다. 시작하자 마자 4 지식으로 일단 항해술 업그레이드부터 해야지 뭔가해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간혹 글린으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이기고 싶다면, 승리가 목마른 상황이라면 글린은 반드시 양보하길 권장합니다.
2018-05-28
제목보고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역시 저랑은 상관없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
뭐든지 적당히 즐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보드게임 덕후분들 파이팅 !
2018-04-04
1. 제 기준은 본인이 조금이라도 이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효과로 킹메이킹이 되든 말든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자신이 절대점수로 손해를 보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면 좀 야리꾸리 합니다. (심지어 절대점수 피해를 보면서)
3. 1점을 먹냐 2점을 먹냐의 상대점수적인 손해는 어쩔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다음 액션과 연결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4. 사람은 컴퓨터가 아닙니다. 자리빨, 주사위빨, 카드빨, 플레이어빨 어찌보면 이 모든게 보드게임 승부의 영향을 주는 요소니까요.
5. 제가 생각하는 비매너는 게임이 끝나기 전에 승부를 포기하는 태도 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는게 낫더군요.
2018-03-11
너무 시간이 늦어서 카톡 등록만 했습니다. ^^
2018-02-26
이 게임 혹시 수원역 지하에 다이소 비슷하게 이것저것 파는 매장에서 구매하시지 않았나요 ? ㅋ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