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시리즈 계속 감사합니다.
2024-03-09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4-03-07
종족 별 티어 설명 감사합니다 !
환영술사는 파워액션 당 -1점 너프해서 하면 될 듯.
2024-03-0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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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점수 계산을 이렇게 하시는군요 ! 잘 읽고 갑니다.
2024-03-07
흥미롭습니다.
2024-03-07
분석 감사합니다. 아직도 감을 못 잡고 혁신(승리)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ㅜㅜ
2024-03-07
혁신의 시대 이겨보고 싶네요.
2024-03-05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2023-08-15
1-1. 영문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턴 종료 시 해당 모양 컴포넌트 1개 당 1점 얻습니다.
1-2. 컴포넌트 당 2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촉수, 일꾼 모두 컴포넌트 입니다. 촉수 2개 끼워진 일꾼1개는 6점이겠군요.
3-2. 안됩니다. 돈+1로 교환을 하든가 말든가 입니다.
4. 네 맞습니다.
5. 밀려난 일꾼은 항상 일꾼 라운지로 갑니다.
6. 네 맞습니다.
7. 예시 카드 처럼 테두리가 금색으로 둘려진 모두 육각 타일 입니다. 테두리가 금색 = Gold -bordered
자료실에 보면 한글화된 룰북도 올라와 있던데 그걸 참고하시면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꺼 같습니다.
몇몇 룰북 내용이 헷깔리는건 사실인데 게임을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판단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21-07-29
1.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3라 시작시 열려 있기 때문에 5라에 또 제거할 것이 없는게 맞습니다. ^^ 본문도 수정해두었습니다.
2. 또한 밀어낸 공간으로 꼭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 부분이 혼란을 드린 것 같은데 다시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빨강 유전자(집게발) 1개가 있는 일꾼은 상대 일꾼을 WORKER LOUNGE로 강제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이 때 보낼 수 있는 상대 일꾼은 0~1개의 유전자를 가진 일꾼입니다. (집게발이 2개가 되면 0~2개)
- 이렇게 상대 일꾼을 쫒아 내는 이유가 그 자리(액션공간)에 들어가기 위함인데, 룰 상으로 그 자리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상대일꾼만
보낼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방식으로 밀려난 일꾼을 해당 라운드에 다시 쓸 수는 없습니다. (남 좋은 일을 상대가 해줄리 없겠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재밌게 즐기세요 !
2021-06-24
칸반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공장 매니징 게임입니다.
2020-12-11
들어가보니 디자인이 이뻐서 텀블벅에 올려놓으신 룰까지 다 읽어보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일반적인 보드게임의 느낌보다는 참신한 학습 부교재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1. 게임의 승패를 결정짓는 컬러칩 카드가 21장입니다. 이 카드를 가져오는 조합을 다 외워버리는 사람은 굉장히 똑똑한 케이스로 볼 수 있으니 예외로 두더라도, 컬러칩 21장에 점수 분포가 일단 사진으로 봤을 때 1점, 2점 ,3점이 보입니다. 이 카드들 중에서 3점 카드가 7장 정도 있다고 가정한다면 3점 카드만 다 외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경우 일종에 필승법이 생겨버리게 됩니다. 만약 함께 하는 플레이어들이 이런식으로 일부 고득점 카드 조합법을 외우고 있다면 카드 뽑기운에 따라서 끝나는 게임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굳이 억지로 카드를 외우지 않더라도 몇 번 돌려본 사람이라면 결국 높은 점수의 카드는 자연스레 외워질 꺼 같습니다.
2. 시작 스포이드 카드가 3장이고, 행동1~3에 내용대로라면 손패는 3장에서 절대 늘거나 줄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단에 적어주신 추천 전략을 보면 "스포이드 카드를 모아둔 뒤 내거나"라는 말로 유추해 봐서는 3장 이상을 손에 모을 수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 손패 제한 규칙도 없고, 설명대로라면 카드를 버린만큼 카드를 새로 가져오기 때문에 행동1~3을 아무리 해도 스포이드 카드는 3장에서 늘거나 줄 수 없습니다.
완전한 룰북을 보지 않은 상태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펀딩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0-10-26
이런 취향타는 게임 정보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일본 가기 어려운데 오히려 라이브 방송을 해준다니 더 좋네요.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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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게임 좋아해서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룰북 읽고 몇 가지 피드백 적어봅니다.
1. 라운드에 5장씩 총 25장을 각자 깔아야 되는 게임이고, 개인판에 내리는 카드는 오픈된다고 가정한다면 파티적 요소보다는 전략적 요소가 있는 가족게임으로 분류될 것 같습니다. (상대가 내려놓은 카드를 보고 확률을 따질수 있으니까요.)
2. 드래프트 방식은 플레이어 간의 유불리(카드운빨)를 조정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결국 라운드마다 5장의 카드가 들어오는건 운의 영역이 되어서 전략이 확률계산에 치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25장이 모두 모였을 때 계산되는 방식은 아마 이긴사람도 진 사람도 자신이 왜 이기고 졌는지 직접적으로 와닿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왜냐하면 구조적으로는 족보와 배치를 통해 이긴 것 같지만, 위에 설명드린대로 그 과정이 크게 전략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4. 포커에서 카드는 절대적인 운의 영역입니다. 확률계산이 아무리 빠르고 정확해도 운 나쁜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배팅만큼은 절대적인 전략의 영역입니다. 포카드를 잡고 올인을 하든 원페어를 잡고 올인을 하든 결국 많은 칩을 따는 사람이 승자이기 때문에 포커를 단순히 운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빙고의 경우도 진행방식은 단순하지만 긴장감이 점점 고조가 되고 어느 순간이 되면 그 긴장감이 최고조에 일으면서 결국 승자가 나옵니다. 두 게임 모두 명확한 게임성이 보입니다.
5. 이렇게 봤을 때 빙커는 포커와 빙고의 게임성을 가져왔다기 보다는 일부 포맷만 빌려온 독자적인 게임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특별한 테마도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볼 때는 그다지 큰 매력 포인트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6. 참고로 저는 포커도 빙고도 모두 좋아합니다.
2020-10-18
파이팅입니다 !
2020-10-15
간만에 좋은 리뷰 읽어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스틱으로 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모두의 동의 아래 손가락으로 했는데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스틱 컨트롤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2020-10-10
앗 선물이 어디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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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박스를 다시 뒤져보니 땋하고 나오는데 너무 기분 좋네요. ㅎㅎ
오늘 저도 첫플레이 해보았는데 스틱으로 하는건 너무 어려워서 플레어들 동의하에 손가락으로 했는데 이게 컨트롤이 훨씬 쉬워서 그런지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2020-10-1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20-10-10
아이디어 좋네요.
밸런스까지 맞춰보면 더 좋겠지만, 좋은 기업을 초보자용으로 주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10-07
가이아 공략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고수분들 공략글과 다른맛(!)이 있긴 하죠.
2020-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