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1940 Global을 이렇게 자주(?) 돌리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7일 전
저도 참여 희망합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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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료까지 한글화를 하시다니
그는 신이야!!!(?)2024-04-1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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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젠가를 좋아하는 모습이 해맑아서 좋네요ㅎㅎ
나중에 크면 아빠랑 즐겁게 보드게임을 즐기겠네요~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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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상 작전술 게임들을 못해봤는데 이렇게 좋은 소개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요새 금트에서 다시 재판 내주고 있는 바르바로사 시리즈를 언젠가 꼭 즐겨보고 싶네요~!2024-04-18
패스를 질렀더니 가정의 평화와 우주의 평화(?)를 경험했읍니다 (간증)
2024-04-18
닥추! 감사합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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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서 보니 캠핑장이 저희 집과 멀지 않은 곳이고 제가 캠핑도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네요.
이번 달은 너무 바빠서 다음 달에라도 가봐야 겠네요
앞으로도 캠핑장 운영이 더 잘 되시길~!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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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패스가 한글판으로 나오다니
이것 못참지~!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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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이라니 축하드립니다~!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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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합니다~!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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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 캠프에다 세키 한글판 출시 기념 설명회까지 개최하시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드릴 수 있는 거라곤 댓글과 추천뿐2023-10-10
귀여운 아드님과 글룸이라니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좋은 후기 읽으니 저도 마음이 따땃해지네요
2023-10-07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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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워게이머 협회에서 한국의 워게임 저변 확대에 큰 공로를 한 곰나루님께 감사패를 드립니다.....?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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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워게임 글들이 예전보다 자주(?) 올라와서 정말 좋네요.
약 13~14년 전에 다다 중고장터에 OCS Case Blue 가 30인가 40정도대에 올라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OCS가 뭔지도 몰라서 이 게임은 뭐가 이리 비싼가 생각했었는데
그때 살 걸...2023-09-25
워게임 캠프라니 저의 워게임 휴덕 시즌을 끝내라는 계시 같네요 ㅎㅎ
좋은 후기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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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와 버진퀸 룰북만 읽고 책장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데 이렇게 후기로라도 보니 좋네요.
좋은 후기 추천합니다~!2023-09-18
아 이거 보고 혹시나 문제 파일이 따로 있나 했는데 이게 맞았군요
감사합니다~
2023-09-15
오 매우 흥미로운데 혹시 해당 문제 원본 파일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023-09-15
순순히 자료를 내놓으시면 유혈사태는 없을것입니다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