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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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아 방심하다 막짤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2016-11-14
아아 영화를 최근에 전혀 못봐서 이해 할 수가 없다니ㅠ퓨
2016-11-10
플레이를 위해서는 수술용 장갑이 필요합니다!
2016-11-0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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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왜놈 적장의 목을 베어라!
2016-11-01
선결제 후눈치
그거슨 진리입니다.
2016-10-27
고생하셨어요 추천 꾹
2016-10-20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냥
직접 나가서 운동을 하시는게...ㅋㅋ
요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ㅎ
2016-10-19
제가 있는 연구실도 저렇게 테이블에
게임을 펼쳐놓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같이 즐길 사람이 없구나...ㅠ
A&A 1940 을 즐겨보신다면 A&A의 끝판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ㅎ
(단, 다른 버전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6-10-19
왜 사왔는데 먹지를 못하니ㅠ
2016-10-13
이맛에!!! 아 아닙니다ㅋ
다른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댓글에 꼭 '그럼 다른 나라로 꺼져' 이런 글이 달리죠ㅋㅋ
이렇게 불지옥반도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갑니다~
2016-10-11
이 게임 구하신것도 대단하네요ㅎ
2016-10-10
역시 게임을 딱 한 번 해보고 평가하는건 무리가 있죠
하지만 역시 첫인상이 안 좋았던 게임이 좋아지는 경우가 드물긴 하더라구요ㅋ
선입견이란...
2016-10-06
저희는 비 잠깐 오고 그쳐서 별일 없었는데
스머프님 다락은 괜찮으신가요
오히려 제가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잠수타고 있네요ㅋ
이번 겨울에 다시 한 번 방문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히 잘 계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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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원대한 포부로 시작한 후기였으나
가면 갈수록 무성의만 드러나서ㅋㅋ ㅠ
타이레놀 모임 후기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모임이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겨울에 뵙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2016-10-05
'왕'은 리얼 아콜을 즐기러 떠났기 때문에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을 것 같네요ㅋㅋ
대신 새로운 인물의 등판?
2016-10-05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감사하죠ㅎ
물의아이님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6-10-05
To be continued...
2016-10-05
별 볼일 없는 후기에
항상 관심 가셔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6-10-05
그분은 현실 아콜을 하러 떠나셔서 다시 오시지 않고
새로운 분이 오십니다ㅋ
2016-10-05
감사합니다ㅎ
언제 또 전주 놀러오시면 들려주세요ㅎㅎ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