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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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대단한 이유는 없습니다.
2022-05-03
본문의 단톡방 친위대(?)에 둘러 쌓여서 심각성 파악이 어려우신 상황 같습니다.
그래도 고객을 테러리스트라고 칭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ㅎㅎ
2021-12-22
첫 도색에 잘 칠하셨네요! 색 배색이 좋네요
2021-09-28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방문하기
1회플로 신품같이 깨끗합니다. 문자 주시고 원하시는 사진 말씀하시면 찍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1-09-09
이 매물 안에서는 노팅엄/카르카손이 4인가족 파티게임에 좋습니다.
2021-08-22
안들어간 이유가 저와 동일하시네요.
이게임 일러는 정말...ㅠ
몰타관문은 그냥 못생긴것인데 반해 이게임은... 불쾌한 골짜기까지 건드리는 못생김이라서 사지 못하겠어요
2021-08-19
본문에 전번이 없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판매완료입니다.
2021-08-17
판매완료입니다.
2021-08-17
감사합니다!
2021-07-29
이정도면 블랙컨슈머 아닌가요? ㄷㄷㄷ;;;
2021-06-16
가즈아ㅏㅏㅏ
2021-03-15
이 회사 1쇄는 오픈베타 아닌가요? ㅋㅋㅋ 단어 마다마다 붙이는 스티커가 기대되네요
기대주(expectation) 입니다.
“No negotiation with terrorist’s approach”
2021-03-15
워체스트는 뒷면으로 토큰내는 행동이 매우 중요한 심리전인데 이러면 게임 근간이 흔들리네요
이건 원 퍼블리셔 문제도 있는거 아닌가요?
펄 빼면 색감 얼추 비슷할것 같은데 대체 펄이 왜 들어갔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
2021-02-2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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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다가 504 표지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웃음벨이 따로없네요
저 게임이 드디어 세나겜에!!!ㅋㅋㅋㅋ
키니님은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필살기를 이번회차에 소모해버리셨네요
전설의 맥,콜은 언제 세나겜에 등판할까 기대중입니다.
2021-02-24
다른회사가 출판한 게임을 왜 본인은 안했는지 설명하면서 저 아래 댓글에 길게길게 이 게임이 얼마나 똥게임인지 정성스럽게 쓰셨군요?
그 똥겜을 왜 출판하려고 준비하셨었나요?
지금 굉장히 입이 가벼워 보이며 경거망동하고 있다는 자각은 혹시 안되시는 건지요.
업계에 들어오셨고 한업체의 대표자라면 언행을 조심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 아래 댓글에도 나오네요 "코보게가 보드엠 게임을 까지는 않는다."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싶지만 왜 저런말이 나오는지도 모르시는것 같으니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020-08-12
노땡스가 여러면에서 더 범용적으로 나은 게임입니다.
하이소사이어티는 초심자 상대로 영업실패가능성이 크지만 노땡스는 그런 리스크가 없어요.
생삭보다 재미있는 상황이 나오기가 쉽지않은 게임이예요 하이소. 룰북보면 재밌겠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면 밋밋하고 재미없는 그런류의 게임입니다.
2020-08-11
보여주시는 행보가 정말 소탐대실의 연속이예요.
서먼게임즈 저는 개인적으로 불매중입니다.
제가 기대중인 게임을 제발 서먼이 낚아채지 않기만을 기도합니다.
2020-07-30
상식적으로 펀딩 취소할때 밝혔어야 믿을 수 있는 내용을 지금 말해봤자 그 누가 믿겠습니까?
아니면 추후라도 저렇게 진행이 되고 있을때 그게 사실이라면 그간의 공지에 저 내용을 말 안했겠어요?
그리고
왜 유독 부르심님이 진행하는 일에 이렇게 좋지않은 상황들이 자꾸만 반복해서 발생할까요?
단순히 본인이 운이 나빠서인가요?
니어앤파 부르심님이 진행했으면 저정도 스골이 안나왔을거라고,
로터스 프로그가 잡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여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06-25
네 구입하겠습니다. 택배비는 4천원인가요? 계좌번호 주세요
2020-05-24
제 문자가 발송실패했나보네요 방금 제가 다시 문자드렸습니다.
202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