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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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팁이라고 버젓이 올려놓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누군 애드블록 몰라서 안쓰나요?
보라의 개발자 인건비, 서버 운영비는 어디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나요?
2019-07-17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타인의 주권을 전체주의적인 사상으로 억누르려고 시도하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갑시다.
렉서스에 유성매직으로 매국노라고 써서 테러하는것과 그 뿌리가 다르지 않게 보여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2019-07-11
개인적으로 카르카손이 선공하였습니다
2019-05-14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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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들어가보니 어려운 단어가 보이네요. "현실적", "건전하다" 뭐 이런 단어요.
저러면 36개의 O/X마커 써야겠지만 그럼 이 게임은 저런 "치사한" 단어들만 골라야 하는 게임이라는것인데
글쎄요...
저렇게 단어를 어렵게 꼬는게 해결책은 아닌듯 합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저것도 몇번 당하면 금방 맞출거예요.
동사인가요? 명사인가요? 형용사인가요? 등등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분류가 되어서
2019-05-11
텔레는 그리기 힘든 단어들을 개발새발로 그려서 옆사람이 맞추기 힘들어서 엉뚱한 답을 도출하는게 재미포인트 아니겠어요?
그래서 난해한 단어가 많습니다
시장에게 텔레 카드를 주고 어려운 단어를 선택하라고 했지만... 절레절레
2019-05-11
유툽 동영상을 보면 앱은 일단 완성된것 같은데 홈페이지를 통해
설치파일 다운로드라도 미리 열어주면 좋겠습니다
2019-05-10
오 세상에... 굳 아이디어입니다
2019-05-05
세상에 롯데택배는 대체 물건을 어떻게 다루길래 저렇게 흠뻑 젖죠?
한편 뽁뽁이를 교차로 2~3겹으로 덮었으면 그래도 박손이나 침수는 안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9-04-25
전 인터넷에서 국방색 모포 테이블만한 사이즈를 사서 깔고 있습니다.
한번 깔기 시작하면 없으면 게임을 할 수가 없어요. 카드도 잘 집어지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습니다.
2019-04-19
해양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아이들이 저 아이들과 어떻게 연관되어서 따로 시간을 가져서
추모시간을 가지시나요?
우리나라는 하루평균 760명이 사망합니다.
매일매일 어제의 작년의 사망자들을 위해 추모를 하실건가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고 굳이...
흠...
이 글을 읽고 안타깝게 숨진 아이들과 유가족들을 이용해 분노를 재생산해대는 무리들이
오버랩되어 좀 불편불편했네요
2019-04-19
룰북에 확실히 안써있지만 제 의견은 보호상태 만들기를 할 수 없다. 입니다.
룰북에는 "효과는 대부분 사용하자마자 활성화 된다. 하지만 효과발동 시점에 대해 특정해 두었다면, 그 규칙에 따라야한다."
라고 써져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발동시점 특정이 바로 내가 다음에 카드를 사용하는 그 순간이 아닐까요?
내가 카드를 사용하는 그 순간에 그 카드가 없는데 발동이 안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만약 발동되게 처리한다면 같은 논리로 "상점" 카드가 말이 안되죠?
이미 사라졌지만 게임이 끝났을때 상점 카드로 그 줄의 보너스 점수를 받게 되니까요.
룰북 뒷편의 특수카드 중 박물관카드 설명을 보면
카드가 파괴되어도 손 패 제한은 유지된다고 써져있죠?
이건 달리 말하면 파괴되면 원래 안되는건데 "얘는" 되는거야. 라는 예외를 설명한거겠지요?
이 예외문구가 바로 파괴되면 원래 발동도 안되는것이 일반적이라는 증거일것입니다.
2019-04-18
소테크가 쉽고 강력하다는걸 모두 알고 있으면 게임이 그렇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카우보이 그렇게 쓸어가게 냅두지 않아요.
의도했던 안했던 굉장히 치사한 상황을 만드셨네요ㅎㅎ
이 주제는 생각보다 오래된 논란 주제죠?
룰만 알려주고 전략까지 알고 있는 룰 마스터가 다른 게이머들을 압살을 해버리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라는 물음
2019-04-17
정말 빵터지게 재밌네요 ㅋㅋㅋㅋ 저 항목 만든사람 칭차네!
2019-04-1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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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굳ㅋ
2019-04-12
공감되는 글 입니다.
예시를 든 인터액션없고 더 나아가 운까지 다 빼버린 빡빡한게임을 선호하는 부류가 분명히 존재하지요. 수요가 있으니 그렇게 게임이 나왔겠지요?
보드게임에서 무엇을 중시하느냐, 너는 보드게임 왜 하러 나왔니?
라고 물어볼때 전 크게 2가지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1. 사람이랑 놀려고
2. 게임을 하려고
2번 부류의 사람들은 대게 운적 요소를 극혐하며 가벼운 파티파티 게임들은 하찮게 보는 경향이 있더군요.
세계(한국포함) 보드게임의 geek스러움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2019-04-12
아 비마켓 입고글 제가 올렸슴다 입고 알람문자가 와서 저도 정말 기뻤어요 존버승리!
제 디셉션 냉큼사고 바로 글을 올렸죠.
디셉션이 중고로 안나오는 이유는 인기가 있어서 ㅋㅋㅋ 입니다.
매물은 한정되었고 한번씩 해본사람들이 다들 소장하고 싶어해서요.
마피아류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목소리 큰 사람을 룰/시스템으로 완화시킨 정말 좋은게임이죠
2019-04-09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 구하기 힘든 게임 같지만 저도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네요!
구성물과 룰만 설명한 후기와 다르게 이 글은 장점/단점/한계점/느낀점까지 다 써놓은 정말 알짜배기 후기네요
제 스타일임다
2019-04-09
근래 본 게시물들 중 제일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한줄평들이 너무 빵터져요ㅋㅋㅋㅋ
다들 어떤 사유로 저런 덩겜들을 소장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2019-04-08
http://shopping.boardlife.co.kr/html_file.php?file=restock2.html
2019-04-08
가이아, 촐킨은 보드피아에서 지금도 한글판으로 팔죠.
지금 펀딩중인 로렌초도 있고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