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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북부행 철로

 (2018)
Great Western Trail: Rails to the North
평가: 40 명 개인평: 7 명 팬: 4 명 구독: 4 명 위시리스트: 9 명 플레이: 34 회 보유: 230 명
"  기관사 테크가 강해진건가...? 잘 모르겠음. 확장넣으면 보조액션 나머지가 다 죽어버려서 좋은 확장인지 잘 모르겠다. 보조액션이 기차역 놓는걸 하는게 필수고 기차역을 놔서 돈이든 인증이든 기차전진이든 하게하는 확장.  "
- 마키세
" 확장 없이는 이제 못한다. 특정 전략이 너무 강하고, 단조로운 느낌까지 든다. 확장을 넣는 순간 게임이 완벽해진다(오딘처럼) 개인적으로 마라카이보보다 확장 넣은 그웨트가 훨씬 재밌다.  "
- 려눅
" 좀 더 전략적인 포인트샐러드, 카우보이테크를 막을수 있는 갓 확장  "
- 락비
" 게임의 양상에 더 다이나믹하게 바뀐다. 가치 2의 카드들이 정말 제대로 빛을 발하는 확장. 약하디 약한 기관사 테크가 많이 강화된 느낌.  "
- 양철나무꾼
" 굉장히 작은 변주를 가하는 작은 확장. 베이스 게임의 느낌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득점 루트를 제공한다. 내용물만 보면 '이거 순 날강도네' 할 순 있지만 그럼에도 한번 넣고 플레이해보면 더이상 본판만으로는 하지 않게 된다. ★★★★  "
- Buttercup
" 간단한 모듈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 게임의 양상이 다이나믹해지고 밸런스가 잘 잡혀진 느낌. 이후로는 계속 확장 끼고 이 게임을 하게될 것 같다.  "
- 아마데우스
" 확장으로 완성되는 게임. 필구까지는 아니지만 있으면 무조건 좋은 확장. 본판만으로는 게임을 하고 싶지 않다.  "
- 임곰
" 그저 쩌리로 대우받던 가치2의 카드들이 빛을 발하는 확장입니다. 본판이 워낙 깔끔한 진행시스템이라 확장도 크게 무리없이 게임에 녹아듭니다. 소만 모으려는 주 득점루트에 또 다른 득점루트를 흥미롭게 제공합니다.  "
- 따뜻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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